수혈 부작용이 의심되는 증상(오한, 발열, 발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즉시 수혈을 중단합니다. 이는 환자에게 더 이상의 혈액 성분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수혈 중단 후에는 기존 수액 세트를 제거하고 생리식염수로 교체하여 정맥로를 유지합니다. 이는 응급 약물 투여 경로를 확보하고 혈관 내 용적을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이후 활력징후를 1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주치의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처방에 따라 해열제나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수혈 속도를 늦추거나 해열제를 먼저 투여하는 것은 원인 제거를 지연시켜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혈액이 혼합된 수액으로 정맥로를 유지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