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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혈 중인 환자에게 오한과 발열, 몸통의 발진이 나타났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해설
수혈 반응이 의심되면 원인 물질의 추가 유입을 막는 것이 먼저이므로 속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즉시 중단하고, 정맥로는 새 수액세트의 생리식염수로 유지한 뒤 보고하고 혈액백과 검체를 보관해 검사를 의뢰한다. 속도만 낮추면 원인 혈액이 계속 들어가 반응이 진행된다는 점이 핵심 혼동 지점이며, 해열제 투여와 검체 발송은 중단 이후의 단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혈압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한 55세 남성의 교육 후 반응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심화 해설

수혈 부작용 의심 시 최우선 간호

수혈 중 오한, 발열, 몸통 발진이 나타난 상황은 급성 수혈 반응, 특히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 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강력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증례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재는 수혈을 즉시 중단하고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1].

그 이유는 수혈 반응의 병태생리와 환자 안전 원칙에 기반합니다. 수혈 반응은 수혈된 혈액 성분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경미하게 시작되더라도 아나필락시스나 용혈 반응으로 급격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더 많은 혈액이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입니다. 주입 속도를 줄이는 것은 반응의 진행을 막지 못하며, 해열제 투여나 활력징후 측정은 원인 제거보다 뒤따라야 할 중재입니다.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하는 이유는 응급 약물 투여 경로를 확보하고, 혈관 내 용적을 보충하여 저혈압 발생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절대 수혈 세트를 그대로 두거나 혈액이 섞인 수액으로 라인을 유지해서는 안 됩니다. 수혈을 중단한 후에는 활력징후 측정, 주치의 보고, 처방에 따른 해열제 투여, 그리고 혈액백과 환자 혈액 검체를 혈액은행으로 보내는 절차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evelopment and Content Validation of a Nursing Clinical Simulation Scenario on Transfusion Reaction Management.일반논문Soares FMM, Dutra SVO, Lima GK, Rodrigues ABFL, Magalhães DS, Negri EC, Mendes IC, Fonseca LMM, Araujo LR, Santos MITD, Negri AC, Silva AVSE, Rebouças TO, Linhares CH, Miranda FAN. (2024) · DOI: 10.3390/ijerph21081042

임상 시나리오

급성 수혈 반응 의심 시 즉각 대처 프로토콜환자 안전을 위한 최우선 간호 중재

수혈 부작용이 의심되는 증상(오한, 발열, 발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즉시 수혈을 중단합니다. 이는 환자에게 더 이상의 혈액 성분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수혈 중단 후에는 기존 수액 세트를 제거하고 생리식염수로 교체하여 정맥로를 유지합니다. 이는 응급 약물 투여 경로를 확보하고 혈관 내 용적을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이후 활력징후1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주치의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처방에 따라 해열제나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주의

수혈 속도를 늦추거나 해열제를 먼저 투여하는 것은 원인 제거를 지연시켜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혈액이 혼합된 수액으로 정맥로를 유지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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