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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천식 자가관리 교육을 받은 41세 남성의 개인 최고날숨유량 최고치는 500 L/분이다. 오늘 아침 측정값이 280 L/분으로 나왔다면 해당 구역과 조치로 옳은 것은?

해설
측정값이 개인 최고치의 56%로 50~80% 구간에 해당하므로 주의를 뜻하는 노란 구역이며,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한 뒤 다시 측정해 반응을 확인한다. 80% 이상이 녹색, 50% 미만이 적색이라는 경계값을 외우지 않고 수치의 크기만 보고 판단하면 구역을 한 단계씩 밀려 고르게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혈압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한 55세 남성의 교육 후 반응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심화 해설

개인 최고날숨유량(PEFR)과 천식 조절 구역의 이해
천식 자가관리 계획(Asthma Action Plan, AAP)에서 개인 최고날숨유량(PEFR)은 기도 폐쇄 정도를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환자의 평소 최고 기록을 기준으로 삼아, 측정값의 변화에 따라 신호등처럼 녹색, 노란색, 적색 구역으로 나누어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 이 문제에서 환자의 개인 최고치는 500 L/분이며, 오늘 측정값은 280 L/분입니다. 이는 개인 최고치의 5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구역 판정의 기준과 병태생리
일반적으로 천식 자가관리 계획의 구역은 다음과 같은 백분율 기준으로 나뉩니다.
- 녹색 구역: PEFR이 개인 최고치의 80% 이상일 때. 기도가 잘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평소 유지 약물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 노란색 구역: PEFR이 개인 최고치의 50~80%일 때. 기도 염증이 진행되어 기관지 평활근 수축과 점액 분비 증가로 기도 내경이 좁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때는 신속하게 기도를 확장시키기 위해 속효성 베타-2 항진제(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고, 반응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
- 적색 구역: PEFR이 개인 최고치의 50% 미만일 때. 심각한 기도 폐쇄로 인해 호흡 부전의 위험이 높으므로 즉시 응급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 측정된 280 L/분500 L/분56%이므로, 노란색 구역에 해당합니다. 이 구역에서는 환자가 스스로 약물을 조절하여 악화를 막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기 분석과 근거
1, 2번 보기는 녹색 구역에 해당하는 조치입니다. PEFR이 56%로 떨어진 상태에서 유지약물만 사용하거나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기도 폐쇄를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3, 5번 보기는 적색 구역에 해당하는 조치입니다. PEFR이 5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았으므로 즉시 응급실로 가거나 유지약물 용량을 임의로 두 배 늘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유지약물의 용량 조절은 사전에 계획된 자가관리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4번 보기는 노란색 구역의 표준적인 초기 대응입니다.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여 수축된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이후 PEFR을 다시 측정하여 약물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 과정은 천식 자가관리 교육에서 목표 설정과 행동 계획의 핵심 요소입니다 . 최신 가이드라인에서도 노란색 구역 진입 시 신속한 증상 완화와 모니터링을 최우선 조치로 권고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천식 악화 시 PEFR 기반 자가조치 가이드노란 구역에서의 초기 대응

PEFR이 개인 최고치의 50~80%노란 구역에서는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즉시 사용하고 20분 후 PEFR을 재측정한다.

증상이 호전되고 PEFR이 80% 이상으로 회복되면 녹색 구역으로 복귀한 것으로 판단한다.

주의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사용 후에도 PEFR이 50%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적색 구역으로 간주하고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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