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R 처방의 본질은 치료 포기가 아닌 치료 목표의 전환입니다. 심정지 시 심폐소생술만 제한할 뿐, 환자의 편안함과 존엄성 유지를 위한 모든 돌봄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통증 조절, 체위 변경, 구강간호 등 기본 간호는 환자의 안위를 위해 반드시 계속 제공해야 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역시 증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호흡곤란 완화를 위한 산소 투여나 통증 관리를 위한 진통제 투여는 DNR과 무관하게 지속되어야 할 기본 의료 행위입니다. 가족의 요청으로 진통제를 보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