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NPO)과 비위관 흡인의 주된 목적은 췌장효소 분비를 줄여 자가소화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음식물과 위산이 십이지장으로 넘어가 분비되는 세크레틴과 CCK 자극을 원천 차단합니다.
비위관은 지속적 혹은 간헐적 흡인으로 위 내용물을 제거하며, 삽입 시 구강 간호와 비강 피부 간호를 병행해야 합니다. 흡인물의 양상과 양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비위관 흡인은 장기간 지속 시 전해질 불균형(특히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혈액 검사 결과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구토가 심하지 않은 경증 췌장염에서는 비위관 삽입이 필수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