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식 후 15~20초간 충분히 수세하고 무유압으로 완전 건조하면, 성공적인 탈회가 일어난 치면은 희고 서리 낀 듯한 불투명한 표면을 보입니다. 이를 백묘현상이라 하며, 빛의 산란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백묘현상이 관찰되지 않거나 불균일하다면 타액 오염 또는 불충분한 산부식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 반드시 10~15초간 재부식을 시행하여 미세기계적 유지를 재확보해야 합니다.
광택이 있는 표면은 산부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건전 법랑질 상태입니다. 또한 과도한 건조는 탈회된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치면이 백묘처럼 보이는 순간까지만 건조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