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치면세마를 통해 치태와 잔사를 완전히 제거하여 청결한 치면을 확보합니다. 이는 전색재의 긴밀한 접촉을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이후 산부식을 시행하여 법랑질 표면에 미세 요철을 형성, 레진 태그에 의한 미세기계적 유지력을 확보합니다.
산부식 후에는 반드시 세척 및 건조하여 부식 잔사와 과잉 수분을 제거합니다. 이때 타액 오염은 결합력을 현저히 저하시키므로 철저한 격리가 중요합니다.
건조된 치면에 전색재를 도포하고 광중합하여 재료를 경화시킵니다. 마지막으로 교합 확인을 통해 과잉 충전이나 교합 간섭 여부를 평가하고 필요 시 조정합니다.
치면세마를 생략하거나 산부식 후 세척·건조를 누락하면 전색재 탈락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자가부식형 전색재는 별도의 프로토콜을 따르므로 제품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