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러 날과 치면이 이루는 이상적인 작업 각도는 70~80도입니다. 이 각도는 치석을 효과적으로 절삭하면서도 백악질이나 상아질의 과도한 손실을 최소화하는 균형점입니다.
90도 이상의 각도는 치면에 깊은 긁힘을 남기고, 45도 이하의 각도는 치석을 제거하지 못하고 표면만 다듬는 번사이드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근 활택술 시에는 작업 각도를 45~60도로 낮추어 치근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한 치주염으로 노출된 치근면은 백악질이 얇으므로 더욱 섬세한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