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 탐지 시 작업 각도는 0~40도로 낮추고, 측방압은 가볍게 적용합니다. 이는 기구의 날이 아닌 측면을 이용해 치면을 활주하며 촉각적 민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치석 제거 시에는 작업 각도를 70~80도로 세우고 중등도 이상의 측방압을 가해 절삭날로 치석을 깎아냅니다. 탐지와 제거의 각도 및 압력 조건은 정반대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탐지 중 강한 압력을 가하면 치석이 파절되거나 촉각이 둔화되어 잔존 치석을 놓칠 수 있습니다. 탐침을 다루듯 섬세한 손놀림이 필수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