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형 불만으로 극단적 절식을 반복하는 청소년을 상담하는 태도를 묻고 있어요. 이런 청소년에게 꾸짖거나 체중 숫자를 따지면 마음을 닫아 버리고 절식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상담의 출발점은 비난 없이 들어 주는 것이고, 대화의 초점은 체중이 아니라 몸의 기능에 맞춰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 경청하면 청소년이 자신의 식습관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요. 그리고 "공부할 힘, 운동할 힘"처럼 성장과 체력·집중력 같은 몸의 기능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체중 숫자에 대한 집착을 줄일 수 있어요. 섭식장애가 의심되면 전문 치료로 연계해요.
오답 분석
① 의지 부족이라고 지적하면 수치심이 커지고 상담 관계가 무너져요.
② 체중 숫자 중심의 대화는 체형에 대한 집착을 오히려 강화해요.
③ 실패를 기록해 반성하게 하면 자책이 커져 절식과 폭식의 악순환을 부를 수 있어요.
⑤ 더 엄격한 식단은 통제 욕구를 부추겨 극단적 절식을 굳히는 방향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극단적 절식 상담 태도: 비난 없이 경청, 기능 중심 대화예요.
· 결식·절식의 원인(수면, 체형 비교, SNS 식단 등)을 함께 찾는 것에서 시작해요.
· 정상 체중이어도 섭식장애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체중만 보고 안심하지 않아요.
· 필요하면 전문 치료로 연계해요.
암기 팁
"숫자 말고 힘을 이야기한다"로 기억하세요. 몸무게 대신 공부할 힘, 운동할 힘이 대화의 주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상담 태도를 묻는 문제에서는 지적, 비교, 통제가 오답으로, 경청과 공감이 정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영양상담의 기본 기술인 경청·공감·수용과 연결해서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