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놀림 때문에 점심을 거르는 아동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이 아이가 밥을 거르는 원인은 영양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과 환경에 있어요. 그래서 체중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결식의 원인이 또래의 놀림이라면 식사 환경과 또래 관계를 함께 살피고, 가족·담임·상담 인력과 협력해 놀림을 멈추고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원인을 해결해야 결식이 멈춰요.
오답 분석
① 감량 목표를 먼저 제시하면 아이는 체중 때문에 놀림받는 상황을 다시 확인받게 되어 상처가 커질 수 있어요.
② 결식을 그대로 두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지고 문제가 굳어져요.
③ 급식량을 줄이는 것은 원인과 관계없이 영양 결핍만 키우는 조치예요.
⑤ 아이 혼자 해결하게 두는 것은 사회적 문제를 개인에게 떠넘기는 것이라 적절하지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결식의 원인이 사회적 환경이면 해결도 환경에서 시작해요.
· 체중보다 식사 환경과 또래 관계를 먼저 살펴요.
· 가족·학교와 협력해 놀림(낙인)을 멈추고 규칙적인 식사 자리를 만들어요.
· 아동 상담에서는 아이를 탓하는 말투를 피하고 아이가 말할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암기 팁
"원인이 어디 있는지 보고 그곳을 고친다"로 기억하세요. 지식 문제면 교육, 환경 문제면 환경 개선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상황형 문항에서 결식이나 섭식 문제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게 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체중 감량 목표 제시나 방치가 오답으로 나오니, 원인에 맞는 지원 방향을 고르는 연습을 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