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만한 학령기 아동을 상담할 때의 기본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학령기 아이는 아직 키가 자라는 중이라서 어른처럼 열량을 크게 줄이면 성장에 필요한 영양까지 모자라게 돼요. 그래서 아동 비만은 체중을 급하게 빼기보다 체중 증가 속도를 늦추면서 키가 자라 균형을 찾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성장기 아동은 체중을 유지하거나 천천히 늘게 두기만 해도 키가 자라면서 비만도가 낮아질 수 있어요. 급격한 감량 대신 단 음료와 야식을 줄이고 활동과 수면을 챙기는 생활 습관 변화를 가족이 함께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원칙이에요.
오답 분석
① 체중을 공개하면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고 자존감이 떨어져 오히려 몰래 먹는 습관이 생길 수 있어요.
③ 하루 한 끼로 줄이면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 칼슘이 부족해지고 몰아 먹는 습관이 생겨요.
④ 급식은 하루 한 끼의 영양을 안정적으로 채워 주는 자리라서 거르게 하면 영양 불균형이 커져요.
⑤ 원인을 아이에게 설명하게 하는 것은 아이를 탓하는 상담이 되기 쉬워요. 아이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아동 비만 상담의 원칙은 성장을 고려해 급격한 감량을 피하는 것이에요.
· 목표는 체중 숫자보다 단 음료를 물로 바꾸기, 화면 시간 줄이기 같은 구체적인 행동 변화예요.
· 가족 전체가 함께 실천할 때 효과가 커요.
· 어릴 때 비만은 지방세포 수가 늘어나는 형태로 진행되기 쉬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암기 팁
"아이는 빼지 말고 키우면서 맞춘다"로 기억해 두세요. 키가 자라는 동안 체중 증가만 늦춰도 균형이 맞춰진다는 구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비만 상담에서 성인식 감량, 결식, 체중 공개 같은 잘못된 방법을 오답으로 섞어 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학령기 비만을 일찍 잡아야 하는 이유(지방세포 수 증가, 성인 비만 이행)와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