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미노산을 당생성과 케톤생성으로 나누는 기준을 묻고 있어요. 아미노산에서 아미노기를 떼고 남은 탄소골격이 어떤 물질로 바뀌는지에 따라 분류가 갈려요. 피루브산이나 TCA 회로 중간산물로 가면 포도당을 만들 수 있어 당생성, 아세틸 CoA나 아세토아세틸 CoA로만 가면 케톤생성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탄소골격이 포도당 신생에 쓰일 수 있는지가 분류 기준이에요. 류신과 라이신은 순수한 케톤생성 아미노산이고, 이소류신·페닐알라닌·티로신·트립토판·트레오닌처럼 두 성질을 함께 가진 아미노산도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체내 합성 가능 여부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필수아미노산을 나누는 기준이에요.
② 황을 포함하는지는 함황아미노산(메티오닌·시스테인)을 구분하는 기준이에요.
③ 곁사슬의 물 친화성은 극성·비극성 아미노산을 나누는 화학적 기준이에요. 대사 분류와 달라요.
④ 흡수 속도는 당생성·케톤생성을 정하지 않아요. 분류는 흡수 뒤 탄소골격의 운명으로 정해요.
핵심 개념 정리
· 당생성: 탄소골격 → 피루브산·TCA 중간산물 → 포도당 가능(알라닌,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 대부분)
· 케톤생성: 탄소골격 → 아세틸 CoA 쪽 → 케톤체·지방(류신, 라이신)
· 둘 다: 이소류신, 페닐알라닌, 티로신, 트립토판, 트레오닌
· 굶을 때 근육 단백질이 깨지는 목적은 당생성 아미노산으로 포도당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암기 팁
"케톤만 되는 건 류·라 두 개"로 먼저 외우세요. 영어 첫 글자가 모두 L(leucine, lysine)이라 'L은 케톤'으로 묶으면 오래 남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순수 케톤생성 아미노산(류신·라이신)을 고르는 문제가 가장 자주 나와요. 분류 기준을 필수아미노산 기준과 바꿔 놓은 선지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