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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치주염 환자의 치주낭에서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가 동정되면 적색 복합체 감염을 의심해야 하며, 이 균이 분비하는 진지파인은 강력한 조직 파괴 효소입니다. 특히 5mm 이상의 깊은 치주낭과 탐침 시 출혈(BOP)이 동반된 부위에서 활발히 증식합니다.
비외과적 치주 치료 시 치은연하 치석제거술과 치근면 활택술을 통해 바이오필름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진지파인은 숙주 면역 단백질을 분해하므로, 치석 제거만으로 염증 조절이 어려운 재발성 또는 불응성 치주염의 경우 보조적 항생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는 상피세포 내로 침투하여 생존할 수 있으므로, 기계적 치료만으로 완전한 제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3개월 간격의 치주 유지 관리가 필수적이며, 환자에게 구강 위생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