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질은 평생 침착되지만 그 양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치근 활택술 시 과도한 힘을 가하면 수년간 쌓인 백악질이 한 번의 술식으로 소실될 수 있으므로, 0.5mm 이내의 선택적 삭제를 목표로 합니다.
노인 환자일수록 치근단 부위 백악질이 두꺼워져 있으나, 치경부 쪽은 여전히 얇습니다. 치경부 1/3 부위에서는 상아질 노출 위험이 높으므로, 탐침으로 표면 거칠기만 확인하며 가벼운 중첩 기구 동작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근면의 백악질-상아질 경계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술식 중 환자가 둔통을 호소하면 이는 상아질 노출을 의미하므로 즉시 기구 압력을 낮추고 부위를 변경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