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생리식염수는 혈장과 삼투압이 유사한 등장성 용액으로, 주입 시 세포 크기 변화 없이 세포외액을 보충한다. 주입량의 약 1/4은 혈관 내에 남고, 3/4은 간질액으로 이동한다.
주요 적응증은 출혈, 탈수, 구토, 설사 등으로 인한 세포외액 부족 상태이며, 체액 소생술의 일차 선택 용액이다. 삼투압이 308 mOsm/L로 혈장 삼투압 범위 내에 있다.
심부전, 신부전, 고나트륨혈증 환자에서는 체액 과부하와 고염소혈증성 대사성 산증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SIADH로 인한 저나트륨혈증에서는 오히려 혈중 나트륨을 낮출 수 있어 사용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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