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염화칼륨은 대표적인 고위험 약물로, 투여 오류 시 심정지를 초래할 수 있어 반드시 희석하여 투여해야 합니다. 원액을 정맥으로 직접 주입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급상승하여 심근세포의 전위를 변화시키고 심정지를 유발합니다.
올바른 투여 방법은 5% 포도당 용액 또는 생리식염수에 혼합하여 인퓨전 펌프를 이용해 시간당 10~20mEq 이하의 속도로 정확하게 주입하는 것입니다.
보관 시 일반 수액과 혼동되지 않도록 별도의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에 경고 라벨을 부착하여 관리하고, 환자 침상 옆에 미리 비치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합니다.
희석 농도, 용매 종류, 투여 속도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의해 결정됩니다. 간호사는 처방을 확인하고 투약 5원칙을 준수하여 수행하며, 처방에 의문이 있을 경우 반드시 확인 후 투여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