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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과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신생아 수막염과 분유 오염에 연관되고 노란 집락을 만드는 균은? 고위험 검체에서 분리 시 중요한 조치는?

해설
신속 보고와 역학적 오염원 조사를 고려한다. : C. sakazakii는 집단 발병의 가능성이 있고 감염원 추적이 환아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임상병리사는 동정 결과를 신속히 임상의에게 알리고, 보건당국 또는 병원 감염관리실과 협력하여 오염된 분유 로트(Lot)를 추적하는 역학조사를 즉시 개시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붉은 색소를 만들 수 있고 DNase 양성인 병원내 감염균은? 색소가 항상 보이지 않는 이유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수막염과 분유 오염을 일으키는 크로노박터 사카자키(Cronobacter sakazakii)의 미생물학적 특성과 검사실 안전 관리에 대한 통합 지식을 묻고 있어요.

첫 번째 단서인 '신생아 수막염, 분유 오염, 노란 집락'은 C. sakazakii를 강력히 시사하는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이 균은 영아용 조제분유에서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병원체예요.

두 번째 질문인 '고위험 검체에서 분리 시 중요한 조치'에 대한 답은 핵심! 단순한 임상적 보고를 넘어 공중보건학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균은 면역이 미숙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수막염과 괴사성 장염을 일으키므로, 검사실에서는 균 분리 즉시 신속 보고와 역학적 오염원 조사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정답 근거: C. sakazakii는 집단 발병의 가능성이 있고 감염원 추적이 환아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핵심! 임상병리사는 동정 결과를 신속히 임상의에게 알리고, 보건당국 또는 병원 감염관리실과 협력하여 오염된 분유 로트(Lot)를 추적하는 역학조사를 즉시 개시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①번과 ②번은 혼동 주의! AmpC 베타락탐분해효소(AmpC β-lactamase)를 생성하는 엔테로박터(Enterobacter) 같은 균종의 항생제 내성 기전을 설명하는 문장이에요. 치료 중 derepression으로 인한 내성 출현과 clavulanate에 의한 억제 불능은 AmpC 효소의 특징이며, C. sakazakii의 공중보건학적 중요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④번은 위산에 대한 내성을 설명하는데, 이는 주로 장관계를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병독성 인자(virulence factor)입니다. C. sakazakii의 1차 감염 경로가 경구이긴 하지만, '고위험 검체 분리 시 중요한 조치'라는 질문의 의도와는 거리가 멀어요.
⑤번의 혈액배양은 검체의 종류일 뿐, 검체에서 균이 분리되었을 때 임상병리사가 취해야 할 '조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Cronobacter sakazakii는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집단 발병 시 치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단일 균 분리만으로도 즉각적인 감염관리 개입이 필요한 핵심! 법정감염병 수준의 경계 대상 병원체입니다. 검사실에서는 생화학적 동정과 더불어 신속한 임상 보고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한눈에 비교!
특징Cronobacter sakazakiiAmpC 생성 장내세균(Enterobacteriaceae)주요 위험군신생아(특히 저체중아)면역저하자, 장기 입원 환자주요 감염원오염된 조제분유내인성 감염, 의료기구검사실 핵심 조치신속 보고 및 역학조사항생제 감수성 보고(카바페넴 등)내성 기전드물지만 ESBL 등 가능AmpC derepression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뇌척수액(CSF)이나 혈액배양에서 그람음성간균(Gram-negative bacilli)이 자라고, 환자가 신생아라면 반드시 C. sakazakii를 의심해야 해요. 동정용 배지에서 25℃ 배양 시 전형적인 노란 색소 집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MALDI-TOF MS 같은 신속 동정 시스템을 활용하면 더욱 빠르게 보고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C. sakazakii를 신생아 수막염의 원인균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분유', '노란 집락', '신생아실' 같은 키워드가 함께 나오면 100% 이 균을 지목해야 해요. 최근에는 검사실 안전과 감염병 대응이 강조되면서, 균 분리 후 '조치'나 '보고 체계'를 묻는 복합 문제로도 자주 변형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입원 중인 생후 7일 된 환아의 뇌척수액(CSF) 검체가 미생물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환아는 발열과 경련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모유 수유가 어려워 일반 조제분유를 소량 섭취 중입니다. 접수된 CSF는 혼탁하고, 백혈구 수치가 현저히 증가된 소견을 보입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그람염색(Gram stain) 결과 다수의 그람음성간균과 호중구가 관찰되었고, 혈액한천배지(Blood agar plate)에서 24시간 배양 후 노란 색소를 띠는 집락이 순수 배양되었습니다. 핵심! 이 상황은 C. sakazakii를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즉시 동정검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위험치 보고(Critical Value Report) 절차에 따라 담당 의사에게 '그람음성간균 분리' 소견을 1차로 구두 보고합니다. 이후 생화학적 동정과 MALDI-TOF MS 결과가 C. sakazakii로 확인되면, 병원 감염관리실과 협의하여 환아가 섭취한 분유 로트 번호를 확인하고 보건 당국에 신고하는 역학조사 절차를 개시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신생아 무균 검체(혈액, CSF)에서 그람음성간균 분리 시 즉시 상급 임상병리사 또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에게 보고 2. 노란 색소 생성 여부 확인을 위해 25℃에서 추가 배양 3. 동정 완료 전이라도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의심' 소견을 임상에 선제적으로 전달 4. 분리 균주는 역학조사를 위해 반드시 냉동 보존하여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송부할 수 있도록 준비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검사실에서 자주 보이는 균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염균'이나 '단순 장내세균'으로 치부하면 안 돼요. 특히 신생아 검체에서 자란 균은 환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정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의심되는 순간 바로 소통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임상병리사 여러분의 신속한 판단과 보고가 한 생명과 병원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명감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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