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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과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다제내성 요로감염과 연관되고 Proteeae에 속하는 균속은? 집단발생에서 흔한 환경은?

해설
'장기요양시설'과 '장기 도뇨관 사용'은 Proteeae 균속에 의한 다제내성 요로감염 집단발생의 가장 전형적인 역학적 배경입니다. 이는 장기 이환 환자에서 도뇨관이라는 인공 의료 기구에 생물막(Biofilm)을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집락화(Colonization)하고, 시설 내에서 환자 간 전파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붉은 색소를 만들 수 있고 DNase 양성인 병원내 감염균은? 색소가 항상 보이지 않는 이유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두 가지 핵심 단서, 즉 1) 다제내성 요로감염과 연관되고 Proteeae에 속하는 균속과 2) 집단발생에서 흔한 환경을 통합적으로 묻고 있어요. 먼저 Proteeae 족(Tribe)에는 Proteus, Morganella, Providencia 속이 포함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Proteus와 Providencia 속은 장기간 도뇨관(Foley catheter)을 사용하는 환자에게 발생하는 복잡성 요로감염(Complicated UTI)의 주요 원인균이며, 카바페넴계 항생제 내성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흔해요. CRE 균주는 Carba NP test나 분자진단법으로 KPC, NDM, VIM, IMP, OXA-48-like 등의 카바페네마제(Carbapenemase) 유전자형을 확인하며, 이러한 내성 유전자는 핵심! plasmid에 위치해 다른 내성 유전자와 함께 수평 전파(Horizontal transfer)될 수 있습니다. 문제의 두 번째 질문인 집단발생 환경으로는, 도뇨관을 장기간 사용하는 환자들이 밀집된 장기요양시설(Long-term care facility)이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선택지 5번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정확하게 반영한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Proteeae 족(Proteus, Providencia, Morganella)의 임상적 의의와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의 감염관리를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해요. Providencia는 복잡성 요로감염에서 카바페넴 내성 발현 시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 대표적인 균종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의 '장기요양시설'과 '장기 도뇨관 사용'은 Proteeae 균속에 의한 다제내성 요로감염 집단발생의 가장 전형적인 역학적 배경입니다. 이는 장기 이환 환자에서 도뇨관이라는 인공 의료 기구에 생물막(Biofilm)을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집락화(Colonization)하고, 시설 내에서 환자 간 전파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신속 보고와 역학적 오염원 조사: CRE가 분리되면 당연히 실시해야 하는 감염관리 절차입니다. Proteeae 특이적이라기보다는 모든 CRE에 적용되는 일반적 지침으로, 집단발생 환경을 특정하지 않아 오답입니다.
② sorbitol 비발효 집락: 이것은 장출혈성대장균(EHEC) O157:H7의 선별 검사 특징입니다. Proteus는 빠르게 배지를 덮는 운동성(Swarming motility)이 특징적이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③ 카바페네마제 유전자형 구분: KPC, NDM 등은 CRE 치료 전략 결정을 위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Proteeae 집단발생의 환경을 묻는 질문의 답은 아닙니다.
④ plasmid 매개 전파: CRE 내성의 핵심 기전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생물학적 특성이지 '집단발생 환경'에 대한 답은 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CRE 감염관리에서 카바페네마제 생성 장내세균속(Carbapenemase-producing Enterobacteriaceae, CPE) 동정검사, 소독 및 격리 지침, 항균제 사용 관리 프로그램(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을 함께 알아두세요. 핵심! Proteus의 특징적인 신우신염(Pyelonephritis) 유발, 요결석 형성(우레아제 생성), 특유의 퀴퀴한 냄새, 혈액한천배지에서의 파동 운동(Swarming) 등은 시험에 자주 출제됩니다.

개념 정리: Proteeae 족의 주요 균속은 Proteus, Morganella, Providencia입니다. 이들은 장내세균과(Enterobacteriaceae)에 속하며, 카바페넴 내성 획득 시 치료가 어려운 복잡성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입니다. 집단발생은 주로 장기 도뇨관을 사용하는 환자가 많은 장기요양시설에서 발생합니다.

한눈에 비교!
특징ProteusE. coli O157:H7일반 CRE주요 감염복잡성 요로감염(도뇨관), 신우신염, 요결석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다양한 부위(폐렴, 패혈증 등)주요 선별검사Swarming 운동성, 요소분해효소 양성Sorbitol 비발효 (SMAC 배지)Carba NP test, mCIM/eCIM집단발생 환경장기요양시설, 도뇨관 사용오염된 식품/물, 패스트푸드점의료기관(특히 중환자실)

핵심 검사 포인트: CRE가 의심되는 Proteeae 균주가 분리되면, 정도관리 균주(예: KPC 양성 표준균주)를 포함하여 카바페네마제 검사를 실시하고, 감염관리실에 신속 보고해야 합니다. 핵심! 접촉 격리(Contact precaution)를 즉시 시행하고 역학조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암기 팁: "프로비덴시아(Providencia)는 프로처럼 복잡한 요로감염을 일으키고, 프로급 장기요양시설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라고 연상해 보세요. Proteus, Providencia, Morganella는 앞 글자를 따서 "PPM"으로 묶어서 암기하면 좋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Proteus의 Swarming 현상, 요소분해효소(Urease) 양성, 카바페넴 내성 기전 및 검사법, 요로감염과 요결석의 연관성은 매년 단골 출제 영역입니다. 특히 CRE 관련 감염관리 프로토콜과 법정 감염병 신고 체계는 필수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Proteeae에 속하는 균속은?'이 아니라, 'Carba NP 검사에서 양성을 보인 Providencia rettgeri가 분리된 장기요양시설 환자에게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조치는?'과 같이 임상병리사의 신속 보고 의무와 연결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장기요양병원에서 3개월 이상 유치 도뇨관을 삽입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소변 검체가 미생물 검사실에 접수되었습니다. 소변 배양에서 균이 동정되었고, 자동화 장비(Automated system)에서 Providencia stuartii로 동정되었으며, 항생제 감수성검사(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ST)에서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인 이미페넴(Imipenem)과 메로페넴(Meropenem)에 내성(Carbapenem-resistant) 결과를 보였습니다. 같은 병동에서 유사한 내성 결과가 2건 더 확인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단순한 개별 환자 결과가 아닌, 의료기관 내 집단발병(Outbreak) 의심 상황입니다. 즉시 카바페네마제 표현형 확인 검사(mCIM/eCIM) 또는 분자진단검사를 통해 카바페네마제 유전자형(예: NDM, VIM)을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가 완료되는 대로 담당 의사와 감염관리실에 위험치(Critical value)로 신속히 보고하고, 검사 결과 보고서에 '역학적으로 연관된 균주'임을 명시해야 합니다. 감염관리실은 접촉 격리 강화와 환경 배양 검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CRE는 전염력이 높고 치료가 어려우므로 검체 취급 시 개인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하고 생물안전작업대(BSC) 내에서 검사합니다. 환자 정보와 검사 결과는 의료법에 따라 철저히 보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CRE 의심 균주에 대한 검사실 표준작업절차(SOP)에 따라, ① 정도관리 균주 확인, ② 감염관리실 1차 유선 보고, ③ 카바페네마제 유전자형 검사 의뢰 또는 실시, ④ 보건소 신고(법정 감염병) 지원, ⑤ 검사 결과 최종 보고 순서로 진행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CRE가 분리되는 순간, 임상병리사는 단순한 검사자가 아니라 환자 안전과 공중보건을 지키는 핵심 감시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확한 검사와 함께 한 건의 누락 없는 신속한 보고가 환자 개인은 물론 병원 전체를 보호하는 길임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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