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검사·소견은 'Salmonella Typhi'이다. 질병 초기 진단에 유용한 검체는?
1요소분해로 소변 pH를 높여 struvite를 형성한다.
2위산에 비교적 잘 견디기 때문이다.
3혈액배양이다.✓ 정답
4H2S가 철염과 반응하기 때문이다.
5M. morganii는 urease 양성이다.
해설
혈액배양이다. 보기 ③ 혈액배양이 정답입니다. 장티푸스 초기(발열 1주차)에는 말초혈액 내 균이 존재하는 균혈증 시기이므로 혈액배양이 가장 높은 진단적 가치를 가져요. 질병 2주차 이후부터는 균이 담즙과 함께 장관으로 배출되기 시작하여 대변배양(Stool Culture)의 양성률이 높아지고, 골수배양(Bone Marrow Culture)은 항생제 치료 후에도 양성률이 가장 높은 검사입니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살모넬라 타이피(Salmonella Typhi)에 의한 장티푸스(Typhoid fever)의 진단 검체 선택에 대한 문제예요. 장티푸스는 발병 단계에 따라 적절한 검체가 달라지는데, 특히 질병 초기에는 혈액 내에 균이 존재하는 균혈증(Bacteremia) 상태이므로 혈액배양(Blood Culture)이 가장 유용한 진단 검사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장티푸스의 병태 생리와 검체 선택의 원리예요. Salmonella Typhi는 경구 감염 후 소장 점막을 침투하여 림프 조직에서 증식한 뒤, 혈류로 침투하여 전신 감염을 일으켜요. 핵심! 발열이 시작되는 질병 초기 1~2주차에는 혈액배양 양성률이 가장 높고(90% 이상),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대변 배양의 양성률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여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③ 혈액배양이 정답이에요. 장티푸스 초기(발열 1주차)에는 말초혈액 내 균이 존재하는 균혈증 시기이므로 혈액배양이 가장 높은 진단적 가치를 가져요. 질병 2주차 이후부터는 균이 담즙과 함께 장관으로 배출되기 시작하여 대변배양(Stool Culture)의 양성률이 높아지고, 골수배양(Bone Marrow Culture)은 항생제 치료 후에도 양성률이 가장 높은 검사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요소분해효소(Urease)로 소변 pH를 높여 스트루바이트(Struvite) 결석을 형성하는 것은 Proteus mirabilis의 특징이에요. Salmonella Typhi는 요소분해효소 음성이에요. ② 위산에 잘 견디는 것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항산균)나 Shigella의 특징이에요. Salmonella Typhi도 위산에 일부 저항성을 보이나, 이 지문은 장티푸스 초기 진단 검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요. ④ 황화수소(H2S)가 철염과 반응하여 흑색 집락을 형성하는 것은 TSI 배지(Triple Sugar Iron agar)에서 Salmonella Typhi의 생화학적 특징을 설명한 것이지, 진단 검체를 묻는 문제의 정답이 될 수 없어요. ⑤ Morganella morganii가 요소분해효소 양성인 것은 맞지만, 이 문제는 Salmonella Typhi의 초기 진단 검체를 묻고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티푸스 진단을 위한 주요 검체별 특징을 정리하면, 혈액배양은 1주차(양성률 90%), 2주차(75%), 3주차(60%), 4주차(40%)로 점차 감소하는 반면, 대변배양은 1주차(10%)에서 4주차(80%)로 증가해요. 골수배양은 항생제 사용 후에도 90% 이상의 높은 양성률을 보여요. Widal test는 O 항원과 H 항원에 대한 항체를 검사하지만, 위양성과 위음성의 한계가 있어 확진 검사로는 부적합해요.
개념 정리
장티푸스 병기별 최적 검체 선택 흐름:
초기(1주차) 균혈증 → 혈액배양 (가장 높은 진단율) → 중기(2~3주차) 담즙 배출 → 대변배양 (양성률 증가) → 전 시기 높은 민감도 → 골수배양 (항생제 사용 후에도 유용)
생화학적 동정: TSI 배지에서 K/A, H2S 양성(흑색), Gas 생성, 운동성 양성, Indole 음성, Citrate 이용, Lysine decarboxylase 양성
핵심 검사 포인트
혈액배양 검체 채취 시 핵심! 발열 오한 시기에 항생제 투여 전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소아는 1~3mL, 성인은 10~20mL를 호기성병과 혐기성병에 분주하며, 살모넬라 타이피는 일반 혈액배양 배지에서 잘 자라지만, 위음성 방지를 위해 최소 2~3쌍(서로 다른 부위에서 채취)의 배양을 권장해요.
암기 팁
장티푸스 검체 선택 연상법: "1혈 2변 3소변, 항생제 후엔 골수만" - 1주차에는 혈액배양, 2주차 이후 대변배양, 3주차 이후 소변배양도 양성 가능, 항생제 사용 후에는 골수배양이 가장 민감도가 높아요. "K/A H2S 양성, 운동성 양성"으로 TSI 배지 특징을 암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미생물학 영역에서 장티푸스 관련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특히 질병 경과에 따른 검체 선택(초기 혈액배양, 중기 대변배양), TSI 배지에서의 생화학적 반응(K/A, H2S+), Widal test의 한계점, Vi 항원의 병원성 인자 역할 등이 빈출 주제예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장티푸스 초기 진단 검체는?"이라는 직접적 질문 외에도, "발열 5일째 내원한 환자에서 혈액배양과 대변배양을 동시에 의뢰했을 때 결과 해석"이나 "항생제 치료 후에도 지속되는 발열에서 최적 검체 선택"과 같은 임상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핵심! 장티푸스 보균자(Biliary carrier) 확인을 위한 대변배양과 초기 진단을 위한 혈액배양의 목적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응급실에서 5일간 지속된 고열(39.5℃)과 두통을 호소하는 28세 남성 환자의 혈액배양 검체가 미생물검사실에 접수되었어요. 환자는 2주 전 인도 여행력이 있고, 말초혈액 일반혈액검사(CBC) 결과 백혈구 감소증(Leukopenia)과 함께 호산구 감소증이 관찰되었어요. 임상병리사는 혈액배양 배지를 자동혈액배양시스템에 장착하고, 동시에 그람염색(Gram Stain)에서 그람음성간균(Gram-negative bacilli)을 확인했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혈액배양 양성 신호가 확인되면 즉시 그람염색을 시행하여 그람음성간균을 확인하고, 혈액한천배지(Blood Agar Plate, BAP)와 MacConkey 배지에 계대배양해요. 35℃, 5% CO2 조건에서 18~24시간 배양 후, MacConkey 배지에서 무색 집락(Non-lactose fermenter)이 관찰되면 TSI 배지, 운동성 배지, IMViC 검사 등 생화학적 동정을 진행해요. 핵심! TSI 배지에서 K/A 반응(알칼리성 사면/산성 심부), H2S 양성(흑색), 가스 생성 양성을 보이고, 운동성 양성, Indole 음성, Lysine decarboxylase 양성이면 Salmonella Typhi를 강력히 의심할 수 있어요. 확진을 위해 살모넬라 항혈청을 이용한 혈청형 확인과 항생제 감수성검사(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ST)를 함께 시행해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Salmonella Typhi는 생물안전 2등급(Biosafety Level 2) 병원체로, 검체 취급 시 반드시 생물안전작업대(Biological Safety Cabinet, BSC) 내에서 작업해야 해요. 혈액배양 양성 시 위험치 결과(Critical Value)에 해당하므로, 그람염색 결과를 1시간 이내에 담당 의사에게 즉시 보고해야 해요. 또한 항생제 감수성검사 결과 다제내성(Multi-drug resistance)이 확인되면 감염관리실에 즉시 통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Salmonella Typhi 검사실 진단 표준작업지침서(SOP) 체크리스트:
1) 혈액배양 양성 알람 → 즉시 그람염색 시행 (1시간 이내 결과 보고)
2) BAP, MacConkey 배지 계대배양 → 35℃, 18~24시간 배양
3) MacConkey 배지 무색 집락 확인 → TSI 배지, 운동성 배지 접종
4) 생화학적 동정: K/A, H2S(+), Gas(+), 운동성(+), Indole(-), Citrate(+), Lysine decarboxylase(+)
5) 살모넬라 O, H, Vi 항혈청으로 혈청형 확인
6) 항생제 감수성검사 시행 (CLSI 기준 적용)
7) 확진 보고서 발행 및 감염관리실 통보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장티푸스는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미생물학 파트에서 단골 출제 주제인 동시에, 실제 임상검사실에서도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장내 병원균이에요. 특히 질병 초기에는 반드시 혈액배양이 가장 높은 진단율을 보인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검사실에서는 혈액배양 양성 신호가 뜨면 바로 그람염색을 해서 그람음성간균을 확인하고, 담당 의사에게 빠르게 보고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결정적이에요. 또한 TSI 배지에서 H2S 양성으로 흑색 변색을 보이는 장내세균과 그렇지 않은 세균(Shigella 등)의 감별도 국가고시 단골 포인트니까 생화학적 반응 표를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공부하세요!"
핵심 개념
Salmonella Typhi — 장티푸스의 원인균으로 그람음성간균이며, 경구 감염을 통해 장관 림프 조직을 침범한 후 균혈증을 일으켜 전신 감염을 유발하는 병원체
혈액배양(Blood Culture) — 무균적으로 채취한 혈액을 액체배지에 접종하여 균혈증이나 진균혈증의 원인균을 검출하는 미생물검사로, 장티푸스 초기(1주차)에 가장 높은 양성률을 보이는 검사법
TSI 배지(Triple Sugar Iron agar) — 포도당, 유당, 자당의 세 가지 당과 철염을 포함한 생화학적 동정 배지로, 장내세균의 당 분해능과 황화수소(H2S) 생성능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배지
균혈증 — 혈액 내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로, 장티푸스 초기에는 Salmonella Typhi가 혈류를 통해 전신으로 퍼지면서 발열과 오한을 유발하는 병태생리적 상태
Widal test — Salmonella Typhi의 O 항원과 H 항원에 대한 환자 혈청 내 항체가를 측정하는 혈청학적 검사로, 위양성과 위음성의 한계가 있어 현재는 보조적 진단 도구로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