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인 시술 중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면 저산소혈증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흡인을 계속하면 기도 내 산소가 함께 제거되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며 활력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카테터를 기도에서 부드럽게 제거하고 음압 발생을 멈춥니다.
산소 마스크나 백 밸브 마스크를 이용해 100% 산소를 투여하며 호흡을 보조합니다.
산소포화도가 95% 이상 회복되고 의식, 맥박, 호흡수가 안정될 때까지 모니터링합니다.
환자가 안정되면 사전 산소 공급을 충분히 시행한 후 필요 시 흡인을 다시 시도합니다.
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기지 않아야 하며, 시술 전후로 반드시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저산소증이 지속되면 서맥, 부정맥,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