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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의식 저하 환자의 기도 관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구역반사 유무입니다. 구역반사가 완전히 소실된 무의식 환자라면 구인두기도기(OPA)를 1차 선택합니다. 구역반사가 일부라도 남아 있거나 의식 수준이 경도에서 중등도로 저하된 환자에게는 코인두기도기(NPA)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코골이 호흡이 들리면 기도유지기 삽입의 명확한 적응증입니다.
환자의 입가에서 아래턱 각도까지 길이를 재어 적절한 크기를 선택합니다. 삽입 시 기구를 180도 회전시키는 성인 표준 방법과, 소아에게 사용하는 설압자로 혀를 누르고 똑바로 삽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삽입 후 플랜지가 입술 바깥에 위치하는지 확인하고, 호흡음 청진과 ETCO2 모니터링으로 적절한 위치를 확인합니다.
NPA 삽입 전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나 리도카인 젤리를 충분히 도포하여 비강 점막 손상과 출혈을 예방합니다. 크기는 환자 콧구멍에서 귓불까지 길이로 선택합니다. 삽입 방향은 비강 바닥을 따라 귀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 넣으며, 저항이 느껴지면 반대쪽 비강을 시도합니다. 두부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사골판 손상 위험이 있어 상대적 금기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도유지기 삽입 후에도 지속적인 재평가는 필수입니다. 산소포화도, 호흡음, ETCO2 파형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구토 반사나 후두 경련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제거합니다. OPA가 너무 크면 후두개를 밀어 기도 폐쇄를 악화시킬 수 있고, 너무 작으면 혀를 충분히 전방으로 밀어내지 못하므로 크기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