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이 임박한 가장 확실한 징후는 회음부 팽윤과 함께 자궁수축 시 태아 머리가 질 입구로 내려와 보이는 발로(crowning) 현상이다. 혼동 주의! 진통 간격이 짧아지거나 파수된 것은 분만 진행 중인 상태를 의미하나, 태아 만출이 임박했음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소견은 발로이다. 힘주고 싶은 느낌은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렸을 때 나타나는 반사적 욕구로 임박 징후이기는 하나 발로보다 덜 확실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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