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급성 음낭 통증의 감별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 검진 소견인
프렌 징후(Prehn's sign)를 묻고 있어요.
고환 염전(Testicular torsion)은 혈관이 꼬여 허혈이 발생하는 응급 상황이므로, 신속한 감별과 처치가 필요한
Red Flag 질환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 5번은 고환을 들어 올려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프렌 징후 음성을 설명하고 있어요. 고환 염전 시 고환을 거상하면 오히려 꼬인 정삭(Spermatic cord)이 당겨져 통증이 완화되지 않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고환 염전을 시사하는 가장 특징적인 소견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3번은 고환 거상 시 통증이 경감되는
프렌 징후 양성으로,
혼동 주의! 이는 부고환염(Epididymitis)을 시사하는 소견이에요. 4번의 음낭 피부 발적 및 부종은 염증성 질환에서 흔하지만, 고환 염전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이차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감별에 결정적이지 않아요. 1번은 고환 종양 등에서, 2번은 음낭 수종(Hydrocele)에서 주로 관찰되는 소견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음낭 통증은
고환 염전, 부고환염, 고환 덩이 돌림(torsion of testicular appendage) 순으로 감별해야 해요. 특히 사춘기 남자 청소년에서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과 오심·구토가 동반되면
고환 염전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며, 6시간 이내에 교정하지 않으면 고환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응급한 상황이에요.
개념 정리
프렌 징후 검사 방법: 누운 자세에서 환측 고환을 치골 쪽으로 들어 올리는 간단한 검사예요.
| 질환 | 프렌 징후 | 의미 |
|---|
| 고환 염전 | 음성 (통증 지속 또는 악화) | 정삭이 꼬여 있어 거상 시 당겨짐 |
| 부고환염 | 양성 (통증 경감) | 염증으로 무거워진 부고환 거상 시 긴장 완화 |
한눈에 비교!
| 구분 | 고환 염전 | 부고환염 |
|---|
| 발병 연령 | 주로 사춘기 전후 (12~18세) | 성인 (주로 성생활 활발한 연령) |
| 통증 발현 | 돌발적, 극심함 | 점진적 |
| 동반 증상 | 오심, 구토 흔함 | 배뇨통, 발열, 요도 분비물 |
| 고환 거상 | 통증 경감 없음 | 통증 경감됨 (프렌 징후) |
| 크레마스터 반사 | 소실 | 대개 정상 |
암기 팁
"돌(덩어리)이 아니면 염(증)" —
돌발적 통증 + 오심/구토 +
돌어 올려도 안 아픈(Prehn -) 것은 고환 염전! "꼬인 고환은 들려도 꼬인 건 풀리지 않는다"고 외우면 프렌 징후 음성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 급성 음낭 통증 문제는 거의 매회 출제될 정도로 중요해요. 고환 염전과 부고환염의 감별 진단에서
프렌 징후의 양성/음성 여부를 정확히 묻는 문항이 가장 흔하며, '크레마스터 반사(cremasteric reflex) 소실'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통합 문항이 나올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프렌 징후 양성을 보이는 질환은?'으로 질문을 바꿔 부고환염을 묻거나, '고환 염전에서 가장 먼저 소실되는 반사는?'으로 크레마스터 반사를 묻는 변형이 있어요. 프렌 징후와 크레마스터 반사는 세트로 기억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