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응급구조사가 저혈당이 의심되는 의식 저하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내과 응급
문제

2급 응급구조사가 저혈당이 의심되는 의식 저하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경구 섭취를 시키면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구강 점막을 통해 흡수시키는 경구용 포도당 젤 도포가 2급 응급구조사가 시도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다. 글루카곤 근육 주사와 정맥 주사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인슐린 투여는 혈당을 더 떨어뜨려 상태를 악화시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징후나 증상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ㄱ. 체중 증가ㄴ. 안구 돌출ㄷ. 서맥ㄹ. 열 불내성ㅁ. 피부 건조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내에서 의식 저하를 동반한 저혈당(Hypoglycemia)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경구 투여 시 흡인 위험(Aspiration Risk)을 방지하면서도, 2급 응급구조사에게 허용된 범위 내에서 신속히 혈당을 올려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거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저혈당으로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는 포도당을 공급하는 것이지만, 삼킴 반사(Gag reflex)가 저하되거나 소실된 상태에서 액체나 음식을 경구로 섭취시키면 기도로 흡인되어 질식이나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 또한, 응급구조사는 등급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술기가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경구용 포도당 젤이나 설탕물을 볼 점막(협점막, Buccal mucosa)에 도포하는 방법은 위장관을 거치지 않고 구강 점막을 통해 포도당을 직접 흡수시키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은 액체를 삼키지 않아도 되므로 흡인 위험을 현저히 낮추면서 혈당을 안전하게 상승시킬 수 있어요. 특히 정맥로 확보나 약물 주사가 허용되지 않은 2급 응급구조사가 의식 저하 환자에게 시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처치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 2, 4는 모두 효과적인 저혈당 치료법이지만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침습적(Invasive) 처치입니다. 정맥 주사나 근육 주사는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의 업무 범위에 해당해요. 보기 5는 저혈당 환자에게 투여하면 혈당을 더욱 떨어뜨려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절대 금기 사항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의식이 명료한 저혈당 환자라면 경구로 주스나 사탕을 섭취시키는 것이 1차 처치입니다. 하지만 '의식이 명료하지 않다면' 무조건 경구 투여를 피하고, 이 문제의 정답처럼 점막 흡수나 의료진에 의한 주사 치료가 필요해요. 환자의 의식 수준 평가(AVPU 또는 GCS)가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저혈당 의심 환자 접근법 (2급 응급구조사 기준)
환자 상태적절한 2급 응급구조사 대응
의식 명료, 협조 가능경구 포도당 섭취 유도 (주스, 사탕 등)
의식 저하, 삼킴 곤란경구용 포도당 젤 볼 점막 도포 (산소 투여, 활력징후 감시)
무의식기도 확보, 산소 투여, 즉시 상급 의료기관 이송 (병원에서의 주사 치료 필요)

한눈에 비교! 저혈당 vs. 고혈당 응급
구분저혈당고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등)
발병 속도매우 빠름 (수분~수시간)비교적 느림 (수시간~수일)
피부축축하고 창백함 (식은땀)건조하고 따뜻함 (탈수)
호흡정상 또는 얕음빠르고 깊음 (쿠스마울 호흡)
응급 처치 방향포도당 공급수액 공급 및 인슐린 (병원 치료 필요)

암기 팁 "의식 나쁘면 목구멍 막는다! 포도당은 볼에 발라서 천천히!" - 의식 저하 환자에게 절대 경구로 먹이지 않고, 점막을 통한 우회 공급 원칙을 기억하세요. 2급의 주사 제한도 함께 떠올리면 정답이 바로 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저혈당 상황과 업무 범위를 결합하여 출제하는 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단순히 저혈당 치료법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의식 수준에 따른 치료법 변경'과 '직무 범위에 맞는 선택'을 반드시 함께 물어봐요.
기출 변형 주의! - 의식이 명료한 저혈당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로 '주스 섭취'를 보기로 주고 함정을 파는 경우 -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정맥로 확보, 글루카곤 투여)를 2급 상황 문제에 혼합하여 혼동을 유도하는 경우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구급대가 당뇨병 과거력이 있는 60대 남성 환자의 집으로 출동했습니다. 보호자에 따르면 환자가 아침 식사를 거른 채 평소대로 인슐린을 맞았고, 몇 시간 후부터 식은땀을 흘리며 반응이 점점 느려졌습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부르는 말에 겨우 눈을 뜨는 기면(Stupor) 상태이며, 땀에 젖은 피부와 빈맥이 관찰됩니다. 혈당 측정 결과 55 mg/dL입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단계: 안전 및 기도 평가 - 환자의 의식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흡인 위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기도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산소를 준비합니다. 2단계: 허용된 처치 시행 - 환자에게 '물 한 모금 드셔보세요'와 같은 경구 섭취를 시도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대신 경구용 포도당 젤을 손가락에 짜서 환자의 볼 안쪽 점막과 잇몸 사이에 도포합니다. 이때 환자가 갑자기 이를 악물거나 사지가 경직될 수 있으므로, 손가락을 깊이 넣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단계: 재평가 및 이송 준비 - 점막 도포 후 5~10분 뒤 활력징후와 의식 변화를 재평가합니다. 동시에 즉시 인근 응급의료센터로 이송을 준비하며, 병원 도착 전까지 환자 상태 변화를 면밀히 감시합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로 액체 형태의 설탕물을 흘려 넣거나, 환자가 반응이 없다고 해서 무리하게 입을 벌려 사탕이나 각설탕을 넣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는 질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또한, 2급 응급구조사는 저혈당이라고 판단되더라도 글루카곤 주사액이 구비되어 있더라도 이를 직접 투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에 따라 1급 응급구조사 동승 시 보조하거나 병원에서 처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의식 저하 저혈당 환자 2급 응급구조사 대응 체크리스트 1. 현장 안전 및 감염 예방 (장갑 착용) 2. 의식 수준 평가 (AVPU: A-alert, V-verbal, P-pain, U-unresponsive) 3. 기도 개방 및 호흡 확인, 고농도 산소 투여 4. 혈당 측정 (가능한 경우) 5. 의식 저하 시: 경구용 포도당 젤 협점막 도포 6. 활력징후 지속 감시 및 상급 의료기관으로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의식이 나쁜 당뇨 환자, 무조건 입으로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주사도 우리 소관이 아닙니다. 구비해 둔 포도당 젤을 볼 점막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깨어날 수 있는 소중한 골든타임을 벌 수 있어요. 침착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5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