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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응급
문제

2급 응급구조사가 흉통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2급 응급구조사는 흉통 환자에게 산소 투여를 시행할 수 있다. 산소포화도가 낮거나 호흡곤란·쇼크 징후가 있을 때 고농도 산소를 투여한다. 니트로글리세린, 아스피린, 정맥로 확보, 심전도 12유도 검사는 2급 응급구조사의 단독 업무범위를 벗어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가슴 중앙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통증은 20분 전부터 시작되었고 왼쪽 어깨로 뻗친다고 한다. 이 환자의 통증을 사정할…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통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묻고 있어요. 핵심! 흉통 환자는 급성 심근경색(AMI)을 반드시 의심해야 하며, 산소 투여는 심근의 산소 공급을 늘리기 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로 2급 응급구조사가 단독으로 시행할 수 있어요. 반면 약물 투여, 정맥로 확보, 전문적인 진단 검사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의 핵심은 2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의심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원칙이에요. 흉통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산소 공급과 안정이지만, 현장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는 처치는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산소 투여는 기본 응급처치에 해당하지만, 나머지 처치들은 1급 응급구조사나 의사의 업무범위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산소 10~15L/min 비재호흡마스크 투여)이 정답인 이유는, 2급 응급구조사는 기본적인 기도 유지 및 산소 투여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흉통 환자에게 산소포화도가 90% 미만이거나 호흡곤란, 쇼크 징후가 있다면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는 것은 심근 허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의사의 구체적인 지시 없이도 응급구조사가 현장 판단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오답 선지는 흉통 환자에게 실제로 필요하거나 병원 전 단계에서 권장되는 처치이지만, 모두 2급 응급구조사가 단독으로 시행할 수 없는 전문 영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 보기 1번: 아스피린은 항혈소판 작용으로 AMI 치료에 중요하지만, 약물 투여는 2급 업무범위가 아닙니다. - 보기 3번: 니트로글리세린은 혈관 확장제로 흉통 완화에 사용되나, 역시 약물 투여입니다. - 보기 4번: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투여는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의 업무입니다. - 보기 5번: 심전도 검사는 진단 행위로, 구급차 내에서 시행하더라도 2급 응급구조사가 판독 목적으로 단독 시행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1급과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요. 2급은 기본 응급처치, 기도 유지, 산소 투여,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AED 사용) 등에 중점을 두는 반면, 1급은 전문 기도 관리(기관내삽관), 약물 투여, 정맥로 확보 등 더 전문적인 처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흉통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할 때는 단순히 '무조건 산소를 준다'가 아니라, 최신 지침에 따라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며 적응증에 맞춰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2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심폐소생술, AED 사용, 기본 기도 유지, 산소 투여, 부목 고정, 척추 고정, 분만 개조, 외상 처치 등 1급 응급구조사 추가 업무: 기관내삽관, 전문 기도기 삽입, 정맥로 확보, 약물 투여(의사 지도하), 심전계 감시 등 한눈에 비교!
구분2급 응급구조사1급 응급구조사
산소 투여가능가능
약물 투여불가가능 (의료지도 필요)
정맥로 확보불가가능
전문 기도 관리불가가능
심전도 검사 및 판독불가가능 (의사 지도하)
암기 팁 "2급은 산소와 CPR, 1급은 약물과 IV" 라고 외워보세요. 2급 응급구조사는 환자의 호흡과 순환을 유지하는 기본 소생술이 핵심이고, 1급은 여기에 약물과 정맥로 확보 등 더 전문적인 내과적 처치가 더해진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상황을 제시하고 "2급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적절한 처치는?"이라는 형태로 업무범위를 묻는 문제가 거의 매년 출제돼요. 급성 심근경색, 중증 외상,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 상황에서 2급과 1급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사의 구체적인 지시(의료지도)가 있는 경우"라는 조건이 붙으면 정답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의료지도가 있을 때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가 확장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법적 기준과 지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현장에 도착하니 60대 남성이 가슴을 움켜쥐며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고 숨이 차요"라고 호소합니다. 식은땀을 흘리고 있고, 얼굴은 창백합니다. 보호자는 10분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및 초기 평가: 현장이 안전함을 확인하고 환자에게 다가가 의식을 평가합니다. 환자는 명료하지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2. 일차 평가: 기도는 열려 있고, 호흡은 빠르고 얕으며(28회/분), 산소포화도(SpO2)는 88%로 측정됩니다. 맥박은 빠르고 약하게 촉지됩니다. 이는 급성 심근경색(AMI)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 가능성을 시사해요. 3. 응급처치: 핵심! 즉시 비재호흡마스크(NRB)로 산소 15L/min을 투여하며 심장의 산소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2급 응급구조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처치입니다. 신속히 이송 준비를 하며 구급차로 옮깁니다. 필요 시 AED를 부착하여 제세동 리듬 발생에 대비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 환자가 스스로 니트로글리세린을 가지고 있어도, 2급 응급구조사가 환자에게 투여하도록 권유하거나 도와줘서는 안 됩니다. 이는 약물 투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어요. - 아스피린 역시 복용을 권유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적절한 약을 줄 거예요"라고 안심시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 병원 도착 전까지 활력징후(특히 산소포화도와 의식 수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단계: 환자 안정 및 반좌위 자세 유지
2단계: SpO2 90% 미만 시 산소 10~15L/min NRB 투여
3단계: 활력징후 지속 감시 및 심정지 대비 (AED 준비)
4단계: 신속 이송 및 수진 의료기관에 사전 연락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흉통 환자 앞에서 "무엇을 해줄 수 없을까" 조바심 나는 마음 잘 알아요. 하지만 우리의 역할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전문가에게 데려다주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의료지도 없이 약물을 투여하는 것은 환자를 더 위험하게 할 수 있어요. 산소 투여와 지속적인 관찰, 그리고 빠른 이송만으로도 환자의 예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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