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압박 붕대를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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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외상처치술
문제

다음 중 압박 붕대를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압박 붕대 적용 시 말단부의 순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노출시켜야 한다. 말단이 차가워지거나 감각 저하가 나타나면 붕대가 너무 조인 것이므로 풀어야 한다. 붕대는 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감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0세 남성이 작업 중 유리 파편에 왼쪽 팔뚝을 베여 응급실에 왔다. 상처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지혈을 위한 압박 붕대(Pressure Bandage) 적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묻고 있어요. 압박 붕대의 목적은 출혈을 멈추는 것이지만, 너무 강한 압박은 구획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이나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지혈 효과와 말단 순환 유지 사이의 균형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압박 붕대를 감을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일부러 노출시키는 이유는 말단 순환 평가(Peripheral Circulation Assessment)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예요. 손발톱을 눌렀다 떼서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이 2초 이내인지,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Cyanosis)이 없는지, 차가워지거나 감각이 저하되지는 않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보이면 붕대가 너무 조인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압박을 풀어줘야 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2: 출혈이 멈출 때까지 '최대한 강하게' 감는 것은 위험합니다. 출혈이 멈추는 정도의 적절한 압력만 가해야 하며,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조직 괴사를 일으켜 환자에게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어요.
보기 3: 붕대는 상처 부위만 감는 것이 아니라, 상처 부위를 중심으로 원위부(먼 쪽)에서 근위부(몸 쪽) 방향으로 넓게 감아 올라가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래야 균일한 압박을 가하고 부종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보기 4: 붕대를 감은 후 말단 부위가 차가워지는 것은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이는 동맥 혈류가 차단되었다는 심각한 위험 신호이며, 즉시 붕대를 풀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보기 5: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붕대를 자주 풀 필요는 없습니다. '1시간마다 푼다'라는 기계적인 규칙보다는, 노출된 손가락·발가락을 통해 말단 순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징후가 있을 때만 의사의 판단 하에 풀거나 재압박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잦은 해체는 오히려 재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지혈 방법은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압박 붕대(Pressure Bandage) → 지혈대(Tourniquet) 순서로 단계적으로 적용해요. 압박 붕대는 직접 압박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에 적용하며, 지혈대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2급 응급구조사는 지혈대 적용 후 의료지도에 따라 조치를 이어가야 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내용
적용 목적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의 지속적 지혈
적용 방향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감아 올린다
말단 순환 확인손가락·발가락 노출, 피부색·온도·감각·CRT(2초 이내) 확인
이상 징후창백, 청색증, 냉감, 감각 저하, 심한 통증, CRT 지연

한눈에 비교!
구분직접 압박압박 붕대지혈대
적용 단계1차2차3차 (최후 수단)
특징거즈로 상처 직접 누름붕대로 감아 지속적 압박혈류 자체를 완전 차단
말단 순환거의 영향 없음반드시 확인!차단이 목적 (시간 기록 필수)

암기 팁 압박 붕대를 감을 때는 “말단을 보자! (Toes & Fingers exposed!)” 라고 외우세요. '차갑다', '저리다', '파랗다'는 신호가 보이면 붕대가 SOS를 치는 거예요. 절대 무시하면 안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압박 붕대 적용 후 말단이 차가워지거나 감각이 저하되었을 때의 우선 조치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정답은 “붕대를 즉시 푼다”입니다. 단순히 다리를 올려주거나 관찰만 하는 것은 오답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손가락이 차가워지고 감각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처럼 증상을 주고 우선 처치를 묻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환자가 불편을 호소해도 무조건 참으라고 하면 안 되고, 반드시 붕대를 풀어 순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교통사고 현장, 30대 남성 운전자가 좌측 전완부에 깊은 열상을 입고 다량의 출혈이 있어요. 직접 압박을 시행했지만 거즈가 금방 젖을 정도로 출혈이 지속되어 압박 붕대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및 PPE: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합니다. 2. 직접 압박 지속: 멸균 거즈를 상처 부위에 대고 직접 압박을 유지합니다. 3. 압박 붕대 적용: 직접 압박을 유지한 채, 그 위에 탄력 붕대를 덧대어 원위부(손목)에서 근위부(팔꿈치) 방향으로 감아 올라갑니다. 이때 환자의 손가락은 반드시 노출시킵니다. 4. 말단 순환 평가: 붕대 고정 후 노출된 손가락의 색깔, 온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 감각 및 운동 기능을 사정합니다. 5. 재평가: 이송 중에도 5~15분 간격으로 말단 순환 상태를 재평가하여 붕대가 너무 조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손가락이 창백·차가워지고 감각이 저하되면 출혈이 약간 증가하더라도 붕대의 압박을 즉시 풀어주어야 해요. 이는 단순한 불편감이 아니라 조직이 괴사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 신호입니다. 만약 압박을 풀었을 때 출혈이 다시 심해진다면, 이전보다 약간 느슨하게 다시 감고 의료지도를 받도록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장갑 착용 및 상처 노출
2. 직접 압박 지혈
3. 압박 붕대 적용 (원위부 → 근위부, 말단 노출)
4. 말단 순환 사정 (색깔, 온도, 감각, CRT)
5. 정기적 재평가 및 기록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붕대를 감은 후에는 꼭 환자 손가락을 직접 만져보고 "어떤 느낌이에요?"라고 물어보세요. 환자가 '저릿해요' 하거나 손이 차갑게 느껴지면 내가 과도하게 감은 거예요. 지혈도 중요하지만, 살려놓은 팔을 못 쓰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말단 순환 확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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