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의 종류에 따른 상처 분류를 묻고 있어요.
핵심! 현장에서 상처의 발생 기전(무엇에, 어떻게 다쳤는지)과 상처 부위의 모양을 함께 관찰하는 것이 정확한 판단의 시작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찰과상(Abrasion)은 피부가 거친 표면에
마찰되면서 표피와 진피 일부가 벗겨지는 손상이에요. 문제에서 '아스팔트에 쓸렸다'는 기전과 '피부 표면이 벗겨지고 붉은 삼출물이 스며나온다'는 소견이 전형적인 찰과상의 특징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찰과상은 통증이 심하고 감염 위험이 높아요. 특히 아스팔트 등에 의한 손상은 이물질(흙, 작은 돌)이 상처에 박히기 쉬워, 소독 시 철저한
상처 세척과 이물질 제거가 매우 중요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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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출상: 조직의 일부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상처예요. 피부 표면만 벗겨진 상태와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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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상: 못, 칼 등 뾰족한 물체가 신체를 관통하여 입구와 출구가 모두 있는 상처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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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 둔한 외력에 의해 피부가 찢어진 상처로, 상처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해요. 마찰로 인해 표면이 벗겨진 것과는 기전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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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상: 칼, 유리 등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베인 상처로, 가장자리가 매끈하고 출혈이 많은 것이 특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상처의 깊이와 오염 정도를 평가하는 것도 중요해요. 찰과상은 표피 손상이지만, 깊은 찰과상은 진피층까지 손상될 수 있고 흉터가 남을 수 있어요. 또한 파상풍 예방접종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상처이기도 해요.
개념 정리: 외상의 종류와 특징을 발생 기전 중심으로 기억하면 현장에서 빠르게 분류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 상처 종류 | 발생 기전 | 상처 모양 특징 |
|---|
| 찰과상 | 거친 표면에 마찰 | 피부 표면 벗겨짐, 점상 출혈/삼출물, 이물질 박힘 |
| 열상 | 둔한 외력에 의한 충격 | 피부 찢어짐, 불규칙한 가장자리, 주변 조직 손상 |
| 절상 | 날카로운 도구에 베임 | 매끈한 가장자리, 깊고 선형, 출혈 많음 |
| 결출상 | 조직이 떨어져 나감 | 조직 일부 소실, 피부 전층 결손 |
| 관통상 | 뾰족한 물체가 찔림 | 입구(및 출구) 있음, 깊이 예측 어려움 |
암기 팁: ‘아스팔트에 쓸렸다’는 말 그대로 ‘찰’과상의 ‘찰(擦: 문지를 찰)’을 떠올려 보세요. 마찰이 핵심 단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외상의 종류를 구분하는 문제는 2급 국가고시에서
기초 외상 처치 단원의 단골 소재예요. 특히 찰과상과 열상의 구분, 열상과 절상의 구분을 사진이나 설명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각각의
발생 기전을 확실히 구별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넘어지면서 손바닥이 바닥에 쓸렸다”와 같은 유사한 기전이 제시되거나, “이 손상 처치 시 가장 우선할 것은?”과 같이 처치 방법으로 연결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물질 제거 및 소독의 중요성을 함께 염두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