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왼쪽 앞가슴에 칼에 찔린 상처를 입고 내원하였다. 상처 부위에서 공기가 드나드는 소리가 들리고…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외상처치술
문제

45세 남성이 왼쪽 앞가슴에 칼에 찔린 상처를 입고 내원하였다. 상처 부위에서 공기가 드나드는 소리가 들리고, 거품 섞인 혈액이 보인다. 의식은 혼미하고 호흡수 36회/분, 산소포화도 85%이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흉부 관통상에서 공기가 드나드는 소리와 거품 섞인 혈액은 개방성 기흉의 전형적 징후이다. 응급처치로는 세 면 테이핑을 시행하여 공기가 흉강 내로 유입되는 것은 막고 내부 공기는 배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완전히 밀폐하면 긴장성 기흉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다. 기관내삽관은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이며, 단순 압박만으로는 공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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