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상에서 손상 중증도를 결정하는 핵심은 흉기가 지나간 경로와 관통 깊이이다. 동일한 길이의 표면 상처라도 내부에서 어떤 장기와 혈관을 손상시켰는지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혼동 주의! 표면 상처의 길이는 내부 손상 정도와 비례하지 않을 수 있으며, 흉기의 전체 길이보다 실제 체내 진입 깊이가 더 중요하다. 저에너지 관통상이라도 주요 장기를 침범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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