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 영아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가슴압박의 깊이로 가장 적합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심폐소생술
문제

생후 8개월 영아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가슴압박의 깊이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영아(1세 미만)의 가슴압박 깊이는 가슴 앞뒤 두께의 약 1/3 또는 약 4cm이다. 성인의 깊이(약 5cm)보다 얕으며, 소아는 약 5cm이다. 혼동 주의! 연령별로 권장되는 압박 깊이가 다르므로 대상에 맞는 깊이를 숙지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소생술이 필요한 생후 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영아 심폐소생술(Infant CPR)의 올바른 가슴압박 깊이(Chest Compression Depth)를 묻고 있어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영아의 가슴압박 깊이는 가슴 앞뒤 두께의 약 1/3 또는 약 4cm로 권장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영아(1세 미만)의 가슴압박 깊이는 약 4cm(1.5인치)입니다. 이는 성인(약 5~6cm)보다 얕고, 소아(약 5cm)와도 차이가 있어요. 영아의 흉곽은 매우 유연하고 장기가 손상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관류압을 생성하면서도 안전한 깊이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 2번의 '약 4cm'가 이 기준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약 3cm: 영아에게는 너무 얕은 압박입니다. 불충분한 깊이는 효과적인 심박출량을 만들어내지 못해 소생 가능성을 낮춥니다.
- 약 5cm: 이는 혼동 주의! 소아(1세~사춘기) 또는 성인에게 권장되는 가슴압박 깊이입니다. 영아에게 5cm 깊이로 압박하면 갈비뼈 골절이나 내부 장기 손상(폐, 간 손상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 약 6cm: 성인의 가슴압박 최대 권장 깊이입니다. 영아에게 적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과도한 압박입니다. 영아에게 6cm 압박은 심각한 외상을 유발할 수 있는 금기입니다.
- 약 2cm: 영아에게는 지나치게 얕은 압박으로, 효과적인 혈류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영아 심폐소생술에서는 깊이뿐만 아니라 압박 속도(분당 100~120회), 압박:환기 비율(1인 구조자 30:2, 2인 구조자 15:2), 손가락 위치(두 손가락 또는 두 엄지 감싸기 방법)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특히 1인 구조자 vs 2인 구조자에 따른 압박:환기 비율 차이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개념 정리: 연령별 가슴압박 깊이
대상권장 깊이비고
영아 (1세 미만)약 4cm가슴 앞뒤 두께의 1/3 이상
소아 (1세~사춘기)약 5cm가슴 앞뒤 두께의 1/3 이상
성인 및 청소년5~6cm최소 5cm, 6cm 초과 금지

한눈에 비교!: 영아 CPR에서 혼동되는 숫자들
- 압박 깊이: 4cm
- 압박 속도: 분당 100~120회 (성인, 소아와 동일)
- 1인 구조자 압박:환기 비율: 30:2
- 2인 구조자 압박:환기 비율: 15:2 (소아와 동일, 성인은 2인 구조 시에도 30:2)
암기 팁: "영아는 4(사)랑스럽다"라고 외우면 영아 가슴압박 깊이 4cm를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소아와 성인은 5~6cm로 '키가 큰' 순서대로 깊이가 깊어진다고 연상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영아, 소아, 성인의 가슴압박 깊이와 압박:환기 비율을 서로 바꿔서 출제하는 패턴이 매우 빈번합니다. 특히 영아 2인 구조자 CPR의 압박:환기 비율(15:2)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핵심 암기 사항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소아에게 가슴압박을 약 4cm 깊이로 시행했다"와 같이 틀린 지문을 찾는 형태로 변형되거나, "영아 2인 심폐소생술 시 올바른 압박 깊이와 속도는?"처럼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묻는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상황실입니다. 8개월 된 아기가 이유식을 먹다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고 의식이 없어요!"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보호자가 아기를 안고 당황해하며 울고 있고, 아기는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입 주변이 청색증(Cyanosis)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흡이 없고 맥박도 만져지지 않습니다. 즉시 영아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확인 후 아기를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눕힙니다. 2) 반응을 확인하고, 주변에 다른 구조 인력이 있다면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을 지시합니다. 3) 영아 가슴압박은 두 손가락법을 사용합니다. 유두를 이은 선 바로 아래 흉골에 검지와 중지를 놓고, 팔을 곧게 편 상태에서 가슴이 약 4cm 깊이로 눌리도록 강하고 빠르게 압박합니다. 4) 압박과 압박 사이에는 가슴이 완전히 이완되도록 합니다. 5) 압박 30회 후, 머리 기울임-턱 들어 올리기(Head tilt-chin lift) 방법으로 기도를 열고 1초에 걸쳐 가슴이 올라올 정도의 호흡을 2회 제공합니다. (2인 구조 시에는 15:2 비율로 진행합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영아의 가슴은 매우 약하므로 압박 깊이가 4cm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과도한 압박은 갈비뼈 골절, 폐 좌상, 간 열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급 응급구조사는 기관내삽관이나 약물 투여와 같은 전문기도관리 및 약물 처치는 시행할 수 없으며, 기본적인 기도 유지술(Basic airway management)과 백 밸브 마스크(Bag-Valve Mask, BVM)를 이용한 인공호흡을 제공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및 반응 확인 → 2. 119 요청 및 AED 요청 → 3. 맥박 확인(10초 이내) → 4. 가슴압박 시작(두 손가락법, 깊이 약 4cm, 속도 100~120회/분) → 5. 30회 압박 후 2회 인공호흡(1인 구조자 기준) → 6. AED 도착 시 즉시 부착 및 분석 후 지시에 따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숫자에 집중하다 보면 압박의 질을 놓치기 쉬워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이완시키는 것'도 압박만큼 중요합니다. 영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호흡 문제이므로, 현장에서는 정확한 깊이로 압박하는 것과 더불어 효과적인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데에도 집중해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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