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 단독 구조자의 행동 순서를 묻고 있어요. 성인과 소아의 심정지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신고 우선(Call First)과
심폐소생술 우선(CPR First) 원칙을 구분하여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성인은 심장 자체의 문제(심인성)로 심정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제세동이 중요하므로 ‘즉시 신고’가 우선이에요. 하지만 소아는 주로
호흡 부전(Respiratory Failure)이나
저산소증(Hypoxia) 같은 호흡성 원인으로 심정지가 진행되기 때문에,
핵심! 산소 공급을 먼저 해주는 것이 생존율에 결정적이에요. 따라서 소아 단독 구조자는 즉시 119에 신고하기보다 약 2분간 심폐소생술을 먼저 시행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6세 남아가 의식을 잃고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인다면 이는 심정지 상태로 간주하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해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독 구조자인 경우
소아 목격 심정지라도 약 2분간 CPR을 먼저 시행한 후 119에 신고하는 것이 옳은 순서예요. 이 짧은 시간 동안 진행하는 CPR이 저산소증을 교정하여 자발 순환 회복 가능성을 높여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인공호흡 2회 후 신고하는 것은 CPR의 일부 과정을 먼저 한 것이지만, ‘가슴압박’을 포함한 완전한 CPR 약 2분(5주기)을 의미하지 않아요. ③ 즉시 신고 후 AED를 찾는 것은
성인 심정지에서 우선하는 행동이므로 소아 단독 구조자에게는 부적절해요. ④ 15:2 비율로 5주기 시행하는 것은 두 명 이상의 구조자가 있을 때 소아에게 권장되는 비율이며, 단독 구조자는
30:2를 사용해요. ⑤ 즉시 신고 후 30:2 CPR을 시작하는 순서 자체가 소아 CPR 순서로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심정지 알고리즘에서 단독 구조자는 ‘신고 전 CPR’을, 2인 이상 구조자는 역할을 분담하여 한 명이 CPR을 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신고해요. 또한 소아용 AED가 없는 경우 성인용 AED를 사용할 수 있지만, 신고 전 CPR이 먼저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개념 정리
소아 심정지 시 단독 구조자의 행동 요령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기준):
1. 반응 확인 및 호흡 평가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 = 심정지 간주)
2.
약 2분간(5주기) CPR 먼저 시행 (단독 구조자 소아는 30:2 비율)
3. 2분 CPR 후 119 신고 및 AED 확보
4. AED 도착 시 즉시 리듬 분석 및 필요시 제세동
한눈에 비교!
| 구분 | 성인 심정지 | 소아 심정지 (단독 구조자) |
|---|
| 주요 원인 | 심인성 (부정맥 등) | 호흡성 (저산소증) |
| 우선 행동 | 즉시 119 신고 (Call First) | 약 2분 CPR 먼저 (CPR First) |
| CPR 비율 (단독) | 30:2 | 30:2 (2인 이상은 15:2) |
암기 팁
혼동 주의! “성인은 신고가 먼저, 소아는 CPR이 먼저”라고 외우면 쉽지만, 여기서 ‘소아’란 사춘기 이전(만 8~10세 미만)을 기준으로 해요. 청소년기 이상은 성인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제에서 나이를 꼭 확인하세요. “아이(Child)에게는 숨(CPR)을 먼저 불어넣어라”라고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정지에서 단독 구조자의 행동 순서는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거의 매년 출제될 정도로 중요한 주제예요. 성인과의 차이점, ‘목격 심정지’ 조건 유무, 구조자 수에 따른 비율 변화(15:2 vs 30:2)를 묻는 문제로 자주 변형 출제되니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소아가 물에 빠진 후 구조된 상황에서 단독 구조자라면?”과 같은 익수(Drowning)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CPR 먼저’ 원칙이 적용돼요. 또한 “직장이나 공항에서 성인용 AED만 있을 때” 소아에게 어떻게 적용하는지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