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현장에 구조자 1명이 도착하였다. 반응을 확인했을 때 무반응이고, 호흡이 없…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심폐소생술
문제

6세 남아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현장에 구조자 1명이 도착하였다. 반응을 확인했을 때 무반응이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 호흡을 보인다. 이 구조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해설
소아 심정지의 주요 원인은 호흡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단독 구조자는 즉시 119 신고 후 시작하는 성인과 달리, 약 2분간 심폐소생술을 먼저 시행한 후 도움을 요청한다. 이는 저산소 상태를 먼저 교정하는 것이 소생에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혼동 주의! 성인 목격 심정지는 즉시 신고가 우선이지만, 소아는 CPR 선행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 단독 구조자의 행동 순서를 묻고 있어요. 성인과 소아의 심정지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신고 우선(Call First)심폐소생술 우선(CPR First) 원칙을 구분하여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성인은 심장 자체의 문제(심인성)로 심정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제세동이 중요하므로 ‘즉시 신고’가 우선이에요. 하지만 소아는 주로 호흡 부전(Respiratory Failure)이나 저산소증(Hypoxia) 같은 호흡성 원인으로 심정지가 진행되기 때문에, 핵심! 산소 공급을 먼저 해주는 것이 생존율에 결정적이에요. 따라서 소아 단독 구조자는 즉시 119에 신고하기보다 약 2분간 심폐소생술을 먼저 시행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6세 남아가 의식을 잃고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인다면 이는 심정지 상태로 간주하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해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독 구조자인 경우 소아 목격 심정지라도 약 2분간 CPR을 먼저 시행한 후 119에 신고하는 것이 옳은 순서예요. 이 짧은 시간 동안 진행하는 CPR이 저산소증을 교정하여 자발 순환 회복 가능성을 높여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인공호흡 2회 후 신고하는 것은 CPR의 일부 과정을 먼저 한 것이지만, ‘가슴압박’을 포함한 완전한 CPR 약 2분(5주기)을 의미하지 않아요. ③ 즉시 신고 후 AED를 찾는 것은 성인 심정지에서 우선하는 행동이므로 소아 단독 구조자에게는 부적절해요. ④ 15:2 비율로 5주기 시행하는 것은 두 명 이상의 구조자가 있을 때 소아에게 권장되는 비율이며, 단독 구조자는 30:2를 사용해요. ⑤ 즉시 신고 후 30:2 CPR을 시작하는 순서 자체가 소아 CPR 순서로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심정지 알고리즘에서 단독 구조자는 ‘신고 전 CPR’을, 2인 이상 구조자는 역할을 분담하여 한 명이 CPR을 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신고해요. 또한 소아용 AED가 없는 경우 성인용 AED를 사용할 수 있지만, 신고 전 CPR이 먼저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개념 정리 소아 심정지 시 단독 구조자의 행동 요령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기준):
1. 반응 확인 및 호흡 평가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 = 심정지 간주)
2. 약 2분간(5주기) CPR 먼저 시행 (단독 구조자 소아는 30:2 비율)
3. 2분 CPR 후 119 신고 및 AED 확보
4. AED 도착 시 즉시 리듬 분석 및 필요시 제세동 한눈에 비교!
구분성인 심정지소아 심정지 (단독 구조자)
주요 원인심인성 (부정맥 등)호흡성 (저산소증)
우선 행동즉시 119 신고 (Call First)약 2분 CPR 먼저 (CPR First)
CPR 비율 (단독)30:230:2 (2인 이상은 15:2)
암기 팁 혼동 주의! “성인은 신고가 먼저, 소아는 CPR이 먼저”라고 외우면 쉽지만, 여기서 ‘소아’란 사춘기 이전(만 8~10세 미만)을 기준으로 해요. 청소년기 이상은 성인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제에서 나이를 꼭 확인하세요. “아이(Child)에게는 숨(CPR)을 먼저 불어넣어라”라고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정지에서 단독 구조자의 행동 순서는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거의 매년 출제될 정도로 중요한 주제예요. 성인과의 차이점, ‘목격 심정지’ 조건 유무, 구조자 수에 따른 비율 변화(15:2 vs 30:2)를 묻는 문제로 자주 변형 출제되니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소아가 물에 빠진 후 구조된 상황에서 단독 구조자라면?”과 같은 익수(Drowning)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CPR 먼저’ 원칙이 적용돼요. 또한 “직장이나 공항에서 성인용 AED만 있을 때” 소아에게 어떻게 적용하는지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비번인 상태로 공원을 지나가다 6세 남아가 놀이터에서 쓰러져 의식이 없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주변에 아이의 보호자는 보이지 않고, 오직 당신 혼자만이 이 상황을 인지한 첫 번째 목격자입니다. 아이는 숨을 헐떡이듯 비정상적으로 쉬고 있으며, 팔과 다리에 힘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소아 심정지 현장입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먼저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아?”라고 물어보지만 반응이 없고, 호흡을 10초 이내로 평가했을 때 헐떡거리는 비정상 호흡만 관찰됩니다. 이 순간 핵심! 심정지로 판단하고 지체 없이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2) 단독 구조자이므로 “소아 CPR 먼저” 원칙에 따라 즉시 30:2 비율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시작합니다. 3) 정확히 2분, 즉 5주기의 CPR을 시행한 후에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하고, 만약 주변에 공공 AED가 보인다면 확보하러 갑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로서 전문 기도유지술이나 약물 투여는 업무 범위를 벗어나므로, 기본적인 기도 개방(두부 후굴-턱 들어 올리기)과 백-밸브-마스크(BVM) 환기를 충실히 수행하는 데 집중해야 해요. 소아에게 성인용 AED 패드를 사용할 경우, 패드가 닿지 않도록 앞뒤(앞가슴-등)로 부착하는 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보호자가 늦게 도착하여 감정적으로 격앙될 수 있으니, CPR을 지속하면서 주변인에게 보호자를 안정시키도록 요청하는 것도 중요한 현장 대처 능력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가능한 범위 내)
2. 반응 확인: “괜찮아?” 어깨 두드리기 → 무반응
3. 호흡 평가: 10초 이내 시선, 청진, 촉진 →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심정지 판단)
4. 즉시 CPR 시작: 30:2 비율로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5. 정확히 2분(5주기) CPR 시행
6. 119 신고 및 AED 요청 (주변인 있으면 신고 지시)
7. AED 도착 시 전원 켜고 지시에 따름 (소아용 패드/에너지 감쇠기 우선, 없으면 성인용 사용)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소아 심정지를 마주하면 누구나 당황하고 무서운 것이 당연해요.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당신의 손길이 그 아이의 유일한 생명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소아는 숨부터”라는 말처럼, 당신의 2분 CPR이 뇌로 가는 마지막 산소를 공급하는 결정적 시간입니다. 침착하게, 하지만 신속하게 행동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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