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심혈관계 변화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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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부동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심혈관계 변화로 옳은 것은?

해설
장기간 부동 시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하기 쉽고, 정맥 정체로 인해 심부정맥혈전증과 같은 혈전 형성 위험이 증가한다. 혈액량은 감소하고 심박출량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말초 순환은 저하되며 혈액 점도는 상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부동(immobility)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장기간 침상 안정을 취하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심혈관계 부동 합병증을 묻고 있어요. 부동 상태는 중력에 대항하는 신체의 자동 조절 기능을 약화시키며, 이로 인해 혈액이 하지에 정체되고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류가 줄어드는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여기서 핵심은 혈액 재분배 이상과 혈관 기능 저하에 따른 기립성 저혈압과 혈전 생성 위험 증가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이에요. 장기간 부동 시 다리 근육의 펌프 작용이 사라지고 정맥벽의 긴장도가 떨어지면서 정맥 정체가 발생해요. 이로 인해 핵심! 자세를 갑자기 바꾸면 혈압을 유지하는 반사 작용이 둔화되어 기립성 저혈압이 생기기 쉬워지고, 느린 혈류와 혈관 내피 손상은 혈액 응고를 촉진해 심부정맥혈전증(DVT) 같은 혈전 형성 위험을 높여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2번: 부동 시 체액이 상체에서 하체로 이동하고 이뇨 작용이 증가해 전체 혈액량은 감소해요. 초기에는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나, 지속 시 오히려 저혈압 경향이 나타나므로 고혈압은 주된 변화가 아니에요.
• 3번: 장기간 부동은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 환류량을 감소시켜 한 번 박출량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심박출량이 감소해요. 말초 순환도 느려지고 차가워지는 경향을 보여요.
• 4번: 부동은 골수에서 적혈구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기에는 혈장량 감소로 혈액 농축이 일어나 상대적으로 혈액 점도가 증가할 수 있어요. 적혈구 생성 촉진으로 점도가 낮아진다는 설명은 맞지 않아요.
• 5번: 다리 근육 펌프와 흉강 내 압력 변화가 줄어들면 정맥 환류가 현저히 감소해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부족해져요. 따라서 심장 부담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감소된 혈류에 적응하기 위해 심장의 일은 초기에는 줄어들 수 있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심혈관계 부동 합병증은 단순히 순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해요. 또한 부동은 기저 질환과 상관없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현상이므로, 2급 응급구조사로서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조기 이상 징후(편측 다리 부종, 호흡곤란, 실신)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합병증 종류주요 기전주요 증상 및 징후
기립성 저혈압정맥 환류 감소 + 압력 반사 둔화어지러움, 시야 흐림, 실신
심부정맥혈전증(DVT)정맥 정체 + 혈액 응고 항진편측 다리 부종, 통증, 열감, 홍반
폐색전증DVT 혈전이 폐동맥으로 이동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빈맥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부동으로 인한 혈액량 변화: 초기에는 체액 이동으로 혈장량이 감소해 혈액이 농축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일시적), 장기적으로는 전체 적혈구 양과 혈장량이 모두 감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요. 적혈구만 증가하는 상황은 만성 저산소증 등 다른 원인을 먼저 생각해야 해요. 암기 팁 부동 환자의 심혈관계는 'Stagnation(정체), Stasis(울혈), Syncope(실신)'의 3S로 기억하세요. 혈류가 멈춰(Stasis) 혈전이 생기고(Thrombus), 움직이면 어지러워 쓰러지는(Syncope) 그림을 떠올리면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부동 합병증은 국가고시에서 폐색전증, 욕창, 폐렴과 함께 하나의 세트로 자주 출제돼요. 특히 심혈관계 변화는 호흡곤란 증상과 연결 지어 폐색전증 의심 상황으로 문제가 만들어지는 경향이 강해요. 기출 변형 주의! "하지 석고붕대 고정 후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 시나리오로 나와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을 연쇄적으로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부동 기간뿐 아니라 사지 고정 자체도 위험 요소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구급대원으로서 오랜 기간 누워 지내던 환자의 이송 요청을 받았어요. 환자는 거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고, 이송 중 침상에서 들것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의식이 흐려졌어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먼저 현장 안전을 확보한 뒤, 환자가 실신한 원인으로 부동에 따른 기립성 저혈압을 가장 먼저 의심했어요. 즉시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여 주는 체위를 취했고, 동시에 맥박과 호흡을 확인하며 활력징후를 측정했어요. 다행히 의식이 곧 돌아왔지만, 장기 부동 환자에게는 핵심! 급격한 체위 변경을 피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떠올렸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로서 실신의 원인을 감별할 때, 기립성 저혈압 외에 부정맥, 뇌졸중, 저혈당 같은 다른 위험한 원인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해요. 또한 장기 부동 환자의 편측 다리가 유난히 붓고 통증을 호소한다면 심부정맥혈전증(DVT)을 의심하고, 함부로 마사지하거나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체위 변경 시 실신 예방: 침대 머리를 천천히 올리거나, 앉은 자세에서 충분히 적응 시간을 제공해요. 2. 들것 이송 자세: 환자의 머리를 약간 낮추고 다리를 15~30도 정도 올리는 '쇼크 체위'를 고려해 볼 수 있어요 (뇌압 상승 의심 시 금기). 3. 활력징후 모니터링: 이송 중 주기적인 혈압, 맥박, 호흡, 의식 수준 확인을 반드시 시행해요.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오래 누워계신 환자를 뵙고 급하게 이송하려다가 다 같이 당황하는 경우가 있어요. '움직임' 자체가 이 환자에겐 하나의 큰 사건이 될 수 있으니, 천천히, 그리고 환자의 상태를 말로 계속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움직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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