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 환자에게서 욕창이 가장 잘 발생하는 신체 부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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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환자관리
문제

부동 환자에게서 욕창이 가장 잘 발생하는 신체 부위는?

해설
욕창은 뼈 돌출부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질 때 발생한다. 천골은 앙와위 시 체중 압력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부위로 욕창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복부, 대퇴 전면, 전완, 두정부는 뼈 돌출이 적거나 압력이 덜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욕창 위험이 낮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부동(immobility)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욕창(Pressure Ulcer)호발 부위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욕창은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해 조직에 허혈이 발생하고 괴사하는 손상으로, 체중이 집중되는 뼈 돌출부(Bony Prominence)에서 주로 시작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천골(Sacrum)은 환자가 가장 흔히 취하는 앙와위(Supine Position)에서 상체의 무게가 직접적으로 집중되는 부위예요. 천골 부위는 피부 아래 연부조직이 얇고, 뼈가 넓게 돌출되어 있어 지속적인 압력에 매우 취약하므로 욕창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뼈 돌출이 적거나, 침상 안정 시 압력이 주로 가해지는 지점이 아니에요. 전완과 대퇴 전면은 근육층이 두껍고, 두정부는 특정 자세에서만 압박받으며, 복부는 뼈 돌출이 없어 상대적으로 욕창 위험이 낮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욕창 호발 부위는 환자의 자세(Position)에 따라 달라져요. 앙와위는 천골과 뒤꿈치, 측위는 대전자와 복사뼈, 복위는 무릎과 앞쪽 장골극 등이 취약 부위예요. 개념 정리 욕창(Pressure Ulcer) 정의: 지속적인 압력이나 전단력이 결합되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에 발생하는 국소적 손상. 주로 뼈 돌출부에 발생.
병태생리: 모세혈관 압력(약 32mmHg)을 초과하는 외부 압력이 지속되면 조직 관류가 차단됨 → 허혈 → 조직 괴사. 감각이 저하된 부동 환자에게 특히 취약. 한눈에 비교!
자세주요 욕창 호발 부위
앙와위(Supine)천골, 뒤꿈치, 후두부, 견갑골, 팔꿈치
측위(Side-lying)귀, 어깨 봉우리, 대전자, 무릎 안쪽 및 바깥쪽 관절융기, 복사뼈
복위(Prone)앞쪽 장골극, 무릎, 발등
좌위(Sitting)좌골 결절, 천골, 뒤꿈치
암기 팁 '앙와위 욕창은 뒤(Sacrum)로 통한다!'라고 외우세요. 천골은 신체 뒷면 중심에 위치해 앙와위 시 최대 압력점이 됩니다. 모든 자세별로 체중이 실리는 가장 낮고 뼈가 튀어나온 부위를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자세별 욕창 호발 부위를 묻는 문제가 기본으로 출제돼요. 특히 천골, 대전자, 좌골결절의 자세별 구분이 매우 중요하며, 브레이든 척도(Braden Scale)와 같은 욕창 위험 사정 도구의 항목과도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장기간 휠체어에 앉아 있는 환자의 욕창 호발 부위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좌골 결절(Ischial Tuberosity)이 정답이 되며, 천골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자세가 바뀌면 최대 압력점도 바뀐다는 원리를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70세 여성 환자가 낙상 후 바닥에 앙와위로 누워 있습니다. 현장 도착까지 30분 이상 소요될 예정이며, 환자는 당뇨 병력이 있어 피부 감각이 둔해진 상태입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이 환자는 딱딱한 바닥(들것 매트리스보다 단단한 표면)에 누워 있고, 감각 저하로 인해 압박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해 천골 부위 욕창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척추 고정이 필수적이므로 무리하게 자세를 바꿀 수는 없지만, 이송 지연 시에는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에 문의한 후 패딩을 천골과 뒤꿈치 아래에 덧대는 등 압력 분산 조치를 고려할 수 있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욕창 예방을 위해 압력 분산을 위한 적절한 체위 변경이나 패딩 적용을 수행할 수 있어요. 단,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는 함부로 움직이면 안 되며, 전신 고정(Spinal Immobilization) 원칙 아래에서 의료지도를 받아 처치를 결정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환자 상태 평가(의식, 감각, 피부 상태 등) 및 욕창 위험 요인(고령, 당뇨, 부동 시간) 확인.
2. 이송 중 앙와위 유지가 불가피한 경우, 장딴지 아래 베개를 넣어 뒤꿈치 부양(Heel Offloading) 실시.
3. 이송이 길어질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세한 체위 변경(기울이기)을 통해 압력 재분포 유도.
4. 병원 도착 시 인계지에 부동 시간과 취했던 예방 조치를 반드시 기록하고 구두 인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는 급박한 응급처치에 집중하느라 피부를 간과하기 쉬운데, 특히 허약한 고령 환자는 단 몇 시간의 압박으로도 욕창이 생길 수 있어요. 이송 중 뒤꿈치가 매트리스에 닿지 않게 받쳐주는 작은 배려가 퇴원을 늦추는 욕창을 예방하는 큰 습관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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