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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부동(immobility)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아닌 것은?

해설
부동(immobility)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호흡기계, 피부 등 여러 신체 계통에 합병증을 유발한다. 욕창, 폐렴, 심부정맥혈전증, 근육 위축은 모두 부동의 주요 합병증이다. 혼동 주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내분비계 질환으로, 부동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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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침상 안정이나 신체 활동 저하로 인한 부동(Immobility) 상태가 신체 각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는 질환을 구별하는 능력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부동(Immobility)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호흡기계, 피부 등 거의 모든 신체 기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해요. 이 합병증들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된다'는 생리적 원리 또는 물리적 압박과 정체에 기인해요. 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thyroidism)은 자가면역 반응이나 갑상선 종양 등 내분비계 자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부동이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직접적으로 과도하게 증가시키지는 않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에요. 부동 합병증은 크게 ▲심혈관계: 심부정맥혈전증(DVT), 기립성 저혈압 등 ▲호흡기계: 폐렴(Pneumonia), 무기폐 등 ▲근골격계: 근육 위축(Muscle Atrophy), 구축, 골다공증 등 ▲피부계: 욕창(Pressure Ulcer) 등으로 분류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이 범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내분비계 질환이에요. 핵심! '부동 → 갑상선 항진'이라는 병태생리적 연결 고리는 존재하지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심부정맥혈전증(DVT)은 부동으로 인해 하지 정맥의 혈액 정체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전이 생성되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합병증이에요. 3번 욕창은 장기간 동일 부위에 압박이 지속되어 모세혈관 순환이 차단되고 조직 허혈 및 괴사가 발생하는 피부계 합병증이에요. 4번 근육 위축은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단백질 합성보다 분해가 증가하면서 근육 섬유의 크기와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에요. 5번 폐렴은 부동으로 인해 호흡 깊이가 감소하고 기도 내 분비물이 축적되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호흡기계 합병증이에요. 모두 부동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명확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부동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 및 처치는 2급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에요. 특히 장시간 이송 시 압박 부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체위 변경을 시행하며, 안전한 범위 내에서 수동적 관절 운동을 돕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주요 부동 합병증 계통별 정리
계통합병증발생 기전
근골격계근육 위축, 구축, 골다공증, 강직사용 감소로 인한 이화작용 증가 및 칼슘 유리
심혈관계심부정맥혈전증(DVT), 기립성 저혈압혈액 정체, 정맥 환류 감소, 심장 부하 증가
호흡기계무기폐, 흡인성 폐렴횡격막 움직임 제한, 분비물 축적
피부계욕창지속적 압박으로 인한 국소 빈혈 및 조직 괴사
비뇨기계요로 정체, 신결석, 요로감염배뇨 자세 변화, 소변 정체, 칼슘 배출 증가
소화기계변비, 식욕부진장운동 저하, 기초대사율 감소
한눈에 비교! 부동성 합병증 vs. 내분비계 질환
구분부동성 합병증 (예: 근위축, 욕창)내분비 질환 (예: 갑상선 항진증)
주요 원인물리적 활동 제한 및 압박호르몬 분비 조절 이상 (자가면역 등)
발생 기전사용 감소, 혈류 정체항체 자극, 종양에 의한 호르몬 과다 분비
예방/치료체위 변경, 조기 이송, 운동약물(항갑상선제), 방사선 치료, 수술
암기 팁 부동으로 인한 합병증은 신체의 모든 기관을 '사용 불능(Disuse)' 상태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근육은 안 쓰면 줄어들고(위축), 폐는 제대로 펴지지 않으면 찌그러지고(무기폐), 혈관은 움직이지 않으면 피가 고여요(혈전). 하지만 갑상선 같은 내분비 기관은 움직임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호르몬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므로, '사용 불능'이라는 개념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떠올리면 혼동을 피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부동 환자 이송 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특정 질환(예: 척추 손상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차적 합병증을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돼요. 심부정맥혈전증(DVT)의 위험 요인, 욕창의 호발 부위와 예방 원칙은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장기간 부동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닌 것은?"이라는 형태로, 구체적인 증상(예: 다리 부종, 호흡곤란, 발열, 체중 증가 등)을 제시하고 감별하게 할 수 있어요. 특히 갑상선 항진증의 증상(체중 감소, 더위 불내성, 빈맥)이 오답 선지로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2급 응급구조사로, 교통사고로 인한 척추 손상 의심 환자를 완전 척추 고정(전신 고정) 상태로 장거리 병원 이송 중이에요.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통증 외 특이 호소는 없지만, 이송 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될 예정이에요. 이때 단순히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에 내려놓는 것만이 임무가 아니라, 이송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부동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척추 고정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호를 수행해요. 구체적으로, 장딴지나 발뒤꿈치 같은 뼈 돌출 부위가 장시간 딱딱한 척추 고정판에 눌리지 않는지 욕창 발생 위험을 수시로 확인해야 해요. 또한, 하지 정맥 혈류 정체로 인한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을 위해, 가능하다면 구급대원이 수동적으로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여 주는 발등 굽힘 운동을 시행할 수 있어요. 이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돼요.
주의사항 (Precautions):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절대로 척추 고정을 풀거나 환자의 체위를 임의로 크게 바꾸는 행위는 금물이에요. 발목 운동 같은 수동적 운동도 척추에 움직임이나 진동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시행해야 해요. 또한, 폐렴 예방을 위해 기침을 유도하거나 심호흡을 시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환자가 불안정한 척추 손상이라면 과도한 흉곽 움직임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니 의료지도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평가: 장시간 부동이 예상되는 환자 확인 (고관절 골절, 척추 손상, 의식 저하 환자 등)
2. 피부 사정: 이송 중 주기적으로 압박 부위(뒤통수, 어깨뼈, 엉치뼈, 발뒤꿈치) 피부 색깔과 온도 확인
3. 순환 촉진: 의료지도하에 수동적 관절 운동(발목 펌프 운동 등)을 안전하게 시행
4. 호흡 관리: 의식 있는 환자라면 주기적인 심호흡을 권장하여 무기폐 예방
5. 기록 및 인계: 이송 중 시행한 모든 예방적 중재와 환자 상태 변화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인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환자를 옮기는 1~2시간의 이송 시간은 우리에겐 짧은 시간일지 몰라도, 전신 고정된 환자에겐 욕창과 혈전이 시작되기에 충분한 시간이에요. 도착했을 때 환자 등의 피부가 빨갛게 눌려 있다면, 우리가 기본적인 간호도 놓쳤다는 증거가 될 수 있어요. 이송 중에도 환자의 피부와 순환을 살피는 꼼꼼함이 프로페셔널한 응급구조사의 자세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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