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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50세 여성이 낙상 후 우측 고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한다. 이차평가 중 골반 신체검진 시 가장 먼저 시행할 것은?

해설
골반 손상이 의심될 때는 양측 장골능을 동시에 안쪽으로 압박하거나 치골결합을 눌러 압통과 불안정성을 평가한다. 골반을 흔드는 검사는 불안정 골반 골절 시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능동적 운동 검사는 손상 부위에 부하를 주므로 금기이다. 혼동 주의! 골반 검진은 과도한 조작을 피하고 최소한의 압박으로 평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신체검진을 할 때 머리에서 발끝까지 순서대로 검사하는 방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 환자 이차평가 중 골반 손상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신체검진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골반 골절(Pelvic Fracture) 평가의 핵심을 묻고 있어요. 이차평가 시 골반 검진은 불필요한 조작을 최소화하고 출혈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해요. 핵심!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양측 장골능을 동시에 안쪽으로 압박하여 압통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에요. 이는 추가 손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골반 골절 여부를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우선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골반 손상이 의심되는 외상 환자에게서 불필요하게 골반을 반복적으로 누르거나 흔드는 행위는 골절 부위의 혈종(응고된 피)을 밀어내 대량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최소한의 힘으로 한 번만 압박하여 압통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핵심! 양측 장골능 압박은 손을 포개어 눌러 불안정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시행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검사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번(대퇴골 길이 차이 측정)은 골반 골절로 인한 하지 길이 단축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부가적인 검사이지만, 골반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첫 단계는 아니에요.
보기 2번(둔부 감각 검사)는 신경 손상 여부를 평가하는 검사로, 골반 골절 시 동반될 수 있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골반 출혈을 배제하기 위한 최우선 검사는 아니에요.
보기 4번(능동적 굴곡 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다리를 들어 올리게 하는 검사로, 불안정한 골반 골절 시 근육 수축으로 인해 골절편이 전위되고 출혈이 심해질 수 있어 금기예요.
보기 5번(골반을 좌우로 흔듦)은 불안정 골반 골절 시 손상된 혈관과 골절 부위를 자극하여 치명적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먼저 시행하면 안 되는 위험한 행위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골반 골절 평가 시에는 Log Roll(통나무 굴리기) 검사도 주의해야 해요. 골반이 불안정하면 척추 검진을 위한 이 검사도 최소화하거나 생략할 수 있어요. 또한, 현장에서 골반 불안정성이 확인되면 골반 바인더(Pelvic Binder)를 적용하여 골반 용적을 줄이고 출혈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골반 검진의 원칙: 최소한의 압박으로 한 번만 검사한다.
한눈에 비교!
검사 방법적용위험성
장골능 동시 압박1차적 안정성 평가낮음 (가장 안전)
골반 좌우 흔들기금기출혈 유발
능동적 하지 거상금기골절편 전위

암기 팁 골반 검진은 "누른다(압박), 흔들지 않는다!"라고 기억하세요. 장골능을 살며시 눌러 아픈지 확인하는 것이 전부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골반 골절 의심 환자에게 해서는 안 되는 처치(골반 흔들기, 하지 거상 검사 등)와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검사를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골반 손상 환자에게 금기인 검사는?"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되어 골반 흔들기나 Log Roll 검사가 정답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50세 여성이 우측 골반 부위의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누워 있어요. 환자는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맥박은 빠르며 혈압이 낮아지고 있어 내부 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확인 및 일반적 인상: 낙상 기전을 통해 골반 손상 가능성을 높게 의심해요.
2. 이차평가(신체검진): 골반 검진 시, 양측 장골능을 동시에 안쪽으로 부드럽게 압박합니다. 압통이 있거나 뼈가 밀리는 느낌(불안정성)이 있다면 골반 골절로 판단해요. 절대 골반을 좌우로 흔들거나 반복해서 눌러 확인하지 않아요.
3. 처치: 골반 골절이 의심되면 즉시 골반 바인더(Pelvic Binder)를 대전자부(Greater trochanter) 높이에 적용하여 골반을 고정하고 쇼크에 대비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골반 바인더 적용은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므로 신속히 적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과도하게 조이면 피부 손상이나 신경 압박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고,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해야 해요. 골반을 흔들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검사는 골반 내 혈종을 탈락시켜 대량 출혈을 유발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돼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기전 확인 및 골반 손상 의심
2. 양측 장골능 동시 압박 (1회, 부드럽게)
3. 압통/불안정성 확인 시 골반 바인더 적용
4. 척추 고정 및 신속 이송
5. 반복적 혈압 측정 및 쇼크 지수 감시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골반을 확인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환자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어요. 골반은 딱 한 번만 '꾹' 누르고, 불안정하면 바로 바인더 감고 움직이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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