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평가에서 신체검진 시 청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응급환자평가
문제

이차평가에서 신체검진 시 청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해설
신체검진의 청진은 주로 폐 호흡음과 복부 장음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장음의 항진, 감소, 소실 여부를 청진기로 확인할 수 있다. 변형은 시진, 반발압통과 함요 부종은 촉진, 피부 온도는 촉진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신체검진을 할 때 머리에서 발끝까지 순서대로 검사하는 방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이차평가(Secondary Assessment) 중 신체검진(Physical Examination)의 기본 술기인 청진(Auscultation)의 적용 대상과 시진(Inspection), 촉진(Palpation) 등 다른 신체검진 방법을 구분하는 능력을 묻고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청진은 청진기(Stethoscope)를 이용하여 체내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듣는 검진 방법입니다. 복부에서는 장음(Bowel Sound)의 항진(과도하게 들림), 감소(약하게 들림), 소실(안 들림)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대표적인 청진 항목이에요. 장음은 장의 연동 운동 시 발생하는 소리로, 청진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보기는 모두 중요한 신체검진 항목이지만, 사용하는 검진 방법이 달라요. - 복부의 반발압통(Rebound Tenderness): 배를 눌렀다가 손을 뗄 때 느껴지는 통증으로, 촉진으로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복막 자극의 중요한 징후예요. - 피부의 온도 변화: 손등이나 손바닥을 이용하여 피부 표면의 차갑고 따뜻함을 느끼는 촉진 항목입니다. - 골절 부위의 변형(Deformity): 눈으로 직접 관찰하여 형태의 이상을 확인하는 시진 항목이에요. - 부종의 함요 정도(Pitting Edema): 부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과 눌린 깊이를 확인하는 촉진 항목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신체검진은 시진 → 청진 → 촉진 → 타진의 네 가지 기본 술기로 구성되며, 특히 복부 검진에서는 장 운동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순서로 진행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개념 정리: 이차평가의 신체검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계적으로 이상 소견을 찾는 과정입니다. 검진 방법별 대표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진 방법주요 평가 항목
시진 (Inspection)피부색 변화, 출혈, 변형, 부종, 호흡 양상, 의식 상태
청진 (Auscultation)장음, 폐 호흡음(수포음, 천명음 등), 심음
촉진 (Palpation)압통, 반발압통, 피부 온도, 습도, 함요 부종, 맥박 촉지
타진 (Percussion)복부 팽만(고명음), 장기 비대(탁음) 등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복부 검진 시 압통(Tenderness)반발압통(Rebound Tenderness)은 모두 촉진으로 확인합니다. 압통은 누를 때 아픈 것이고, 반발압통은 손을 뗄 때 아픈 것이며 복막염을 시사하는 중요한 소견입니다. 이 둘 모두 청진으로는 절대 평가할 수 없습니다.
암기 팁: 청진으로 확인하는 것은 소리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청(聽)진'은 '들을 청(聽)'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소리'와 관련된 항목(장음, 호흡음, 심음)만 청진 대상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신체검진 술기별 평가 항목을 구분하는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복부 검진 순서(시진-청진-촉진-타진)와 함께 청진으로 평가하는 항목을 정확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복부 검진 시 청진으로 확인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서 '복부 대동맥 잡음(Bruit)'과 같은 혈관성 잡음을 묻거나, "청진기 없이 확인 가능한 호흡음은?"(협착음, Stridor)과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복부 둔상을 입은 35세 남성 환자가 구급차에 실려가며 심한 복통을 호소합니다. 당신은 신속한 이차평가를 진행하며, 먼저 환자의 복부를 눈으로 관찰(시진)하여 외상이나 팽만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다음으로 청진기를 대어 장음을 평가하려고 합니다. 이때 환자가 "배를 눌러서 확인하지 않고 듣기만 해도 괜찮은 건가요?"라고 묻습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복부 검진에서 청진을 촉진보다 먼저 시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을 누르면 장 운동이 자극되어 장음이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에서 배꼽 주위와 네 구역으로 나누어 최소 30초 이상 장음을 청진해야 합니다. 장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무음 상태(소실)는 장 마비나 말기 복막염을 시사하는 심각한 소견입니다. 만약 장음 소실이 확인된다면, 이는 이송 중 병원에 조기 통보해야 할 중요한 응급 소견입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구급차 내 소음이나 환자의 움직임, 두꺼운 옷으로 인해 청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엔진 소음이 적은 순간을 활용하거나 차량을 잠시 정차한 상태에서 평가하는 것이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또한 복부 청진 시 폐음이나 심음 등 다른 소리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장음 소실이 의심되면 반드시 의료지도나 병원에 해당 소견을 전달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복부 문제 호소 환자 신체검진 시 권장되는 현장 평가 순서입니다. 1. 시진: 복부 팽만, 외상 흔적, 피부 변색 여부 관찰 2. 청진: 네 구역(좌상, 우상, 좌하, 우하)에서 장음 존재 유무 및 빈도 확인 (최소 30초 이상 청취) 3. 촉진: 압통, 반발압통, 근육 경직(방어적 수축) 확인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청진은 손이 가장 빨리 닿는 평가 도구입니다. 외상 환자에게 "배에 대고 들어보겠습니다"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불안과 경직을 줄여 더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어요. 청진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를 잇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