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일차평가 후 이차평가를 시행할 때, 손상 부위 평가를 위해…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환자평가
문제

4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일차평가 후 이차평가를 시행할 때, 손상 부위 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DCAP-BTLS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해설
DCAP-BTLS는 외상 환자 이차평가 시 손상 징후를 기억하기 위한 약어로, 변형(Deformity), 타박상(Contusion), 찰과상(Abrasion), 관통상(Puncture/Penetration), 화상(Burn), 압통(Tenderness), 열상(Laceration), 부종(Swelling)을 포함한다. 혼동 주의! 청색증(Cyanosis)은 일차평가의 순환(Circulation) 단계에서 피부색 평가 시 확인하는 항목으로 DCAP-BTLS에 해당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외상 환자 이차평가(Secondary Assessment)의 핵심 술기인 DCAP-BTLS 기억법을 묻고 있어요. DCAP-BTLS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검진을 할 때, 손상 부위를 발견하기 위해 관찰하고 촉진해야 할 구체적인 외상 징후 목록이에요. 이 기억법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 그리고 일차평가와 이차평가의 평가 항목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청색증(Cyanosis)은 DCAP-BTLS에 포함되지 않아요. 청색증은 혈중 산소포화도 저하를 나타내는 전신적인 피부색 변화로, 일차평가(Primary Assessment)의 순환(Circulation) 단계에서 피부색, 체온, 습도와 함께 신속하게 평가하는 항목이에요. 반면 DCAP-BTLS는 이차평가에서 해부학적 부위별로 국소적인 외상 징후를 찾는 도구이므로, 청색증과 같은 전신적 소견은 포함되지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열상(Laceration): DCAP-BTLS의 'L'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피부가 찢어진 상처를 말해요. 외상 환자의 국소 손상 평가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소견이에요. 2. 부종(Swelling): DCAP-BTLS의 'S'에 해당하는 항목이에요. 골절, 염좌, 연부조직 손상 시 나타나는 국소적인 부기를 의미해요. 3. 압통(Tenderness): DCAP-BTLS의 'T'에 해당하는 항목이에요. 촉진 시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으로, 숨겨진 손상을 찾아내는 중요한 단서예요. 4. 변형(Deformity): DCAP-BTLS의 'D'에 해당하는 항목이에요. 사지나 관절의 비정상적인 형태나 각도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소견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CAP-BTLS는 혼동 주의! 항목이 많아서 자주 출제돼요. 각 약자를 풀어서 외우고, 일차평가(ABCDE) 항목과 이차평가(SAMPLE, DCAP-BTLS) 항목을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청색증, 의식 저하, 기도 폐쇄 등은 일차평가에서 다루는 생명 위협 소견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DCAP-BTLS 구성 요소
약어전체 용어의미
DDeformity변형: 뼈나 관절의 비정상적 형태
CContusion타박상: 둔탁한 충격에 의한 멍
AAbrasion찰과상: 긁힌 상처
PPuncture/Penetration관통상: 날카로운 물체에 찔린 상처
BBurn화상: 열, 화학물질 등에 의한 손상
TTenderness압통: 눌렀을 때 느껴지는 통증
LLaceration열상: 찢어진 상처
SSwelling부종: 조직액이 고여 부은 상태
한눈에 비교!: 일차평가 vs 이차평가 소견
구분평가 단계주요 평가 항목 예시
전신적/생명 위협 소견일차평가 (ABCDE)의식수준, 기도폐쇄, 청색증, 심한 출혈, 쇼크 징후
국소적 손상 소견이차평가 (DCAP-BTLS)변형, 타박상, 찰과상, 관통상, 화상, 압통, 열상, 부종
암기 팁: DCAP-BTLS를 “카프 티엘에스”로 발음하며 “ (변형)카(찰과상)프(관통상) (화상)티(압통)엘(열상)에스(부종)”로 연결지어 외우면 좋아요. 청색증은 'C'로 시작하지만, DCAP-BTLS의 'C'는 타박상(Contusion)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DCAP-BTLS의 각 약자가 무엇의 약자인지, 그리고 DCAP-BTLS가 언제 시행하는 평가 도구인지(이차평가 중 신체검진)를 묻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일차평가와 관련된 소견(청색증, 의식 저하)을 보기에 섞어 내는 것이 대표적인 출제 패턴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이차평가 시 신체검진에서 사용하는 DCAP-BTLS 기억법에서 ‘C’가 의미하는 것은?” 같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때 청색증(Cyanosis)과 타박상(Contusion)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45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구급차에 실려 가고 있어요. 일차평가에서 기도는 열려 있고, 호흡과 맥박은 정상 범위이며, 피부색은 분홍빛으로 특별한 쇼크 징후는 없었어요. 이제 병원으로 이송하는 동안 이차평가를 시작하며, 환자의 다리가 부자연스럽게 휘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DCAP-BTLS에 따라 체계적으로 손상 부위를 평가하려고 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안전 확보 후 일차평가, 그다음 이차평가 순서는 변하지 않아요. 이제 이차평가 단계이므로, DCAP-BTLS를 떠올리며 환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진하고 촉진해요. 다리의 변형(D)을 확인했다면, 그 부위에 타박상(C)이나 찰과상(A)은 없는지, 피부가 찢긴 열상(L)이 있는지, 눌렀을 때 압통(T)을 호소하는지, 주변이 부어(S)있는지를 차례로 평가하는 거예요. 청색증은 이미 일차평가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국소 부위 평가 시 청색증을 찾으려 하지는 않아요. 주의사항 (Precautions): DCAP-BTLS는 발견한 손상 자체를 치료하는 단계가 아니라, 빠짐없이 손상을 찾아내고 기록하여 병원에 인계하기 위한 정보 수집 과정이에요. 구급차 이송 중에는 움직임이 많으므로, 평가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기억하거나 간단히 메모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눈에 보이는 변형이나 열상에 집중하다가, 촉진을 통한 압통(Tenderness) 평가를 놓치는 실수를 조심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단계: 머리에서 발끝까지 순서대로 부위를 나누어 평가한다. 2단계: 각 부위에서 DCAP-BTLS 순서를 떠올리며 시진과 촉진을 한다. 3단계: 확인된 모든 양성 소견을 머릿속에 정리하거나 기록한다. 4단계: 환자 상태 변화를 주시하며, 필요시 일차평가를 다시 시행할 준비를 한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DCAP-BTLS는 여러분의 '손상 탐지 안경' 같은 거예요. 이 안경을 쓰고 환자를 보면, 단순히 '다리가 부러졌다'가 아니라 '다리에 변형, 압통, 부종이 있고 무릎 아래에 열상이 있군' 하고 구체적으로 보이게 돼요. 이 습관이 정확한 인계와 환자 치료의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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