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환자의 이차평가에서 DCAP-BTLS 기억법 중 'D'가 의미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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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외상 환자의 이차평가에서 DCAP-BTLS 기억법 중 'D'가 의미하는 것은?

해설
DCAP-BTLS는 외상 환자의 신체검진 시 손상 징후를 체계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약어이다. D는 기형(Deformity), C는 찰과상(Contusion), A는 열상(Abrasion), P는 관통상(Puncture/Penetration)을 의미한다. 변색(Discoloration)은 D에 포함될 수 있으나, 약어의 첫 글자 D는 기형을 가리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신체검진을 할 때 머리에서 발끝까지 순서대로 검사하는 방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 환자 평가의 핵심 도구인 DCAP-BTLS 기억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DCAP-BTLS는 신체검진 시 발견할 수 있는 손상의 징후를 빠짐없이 확인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계적으로 살피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CAP-BTLS는 두문자어로, 각 문자는 신체검진에서 찾아야 할 특정 소견을 나타내요. D: 기형(Deformity) C: 찰과상(Contusion) A: 열상(Abrasion) P: 관통상(Puncture/Penetration) B: 화상(Burns) T: 압통(Tenderness) L: 열상(Laceration) S: 부종(Swelling) 여기서 L(Laceration)과 A(Abrasion)의 차이, 그리고 C(Contusion)와 A(Abrasion)의 구분이 시험에서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이니 주의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기형'이에요. 핵심! 'D'는 Deformity(기형)의 약자로, 뼈나 관절의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가 뒤틀리거나 변형된 상태를 의미해요. 이는 골절이나 탈구를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으로, 외상 평가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징후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열상'은 Laceration의 의미로, DCAP-BTLS에서는 'L'에 해당해요. 찢어진 상처를 말하죠. 2번 '변색'은 피부색 변화를 의미하는 Discoloration이에요. 멍이나 혈종처럼 찰과상(C, Contusion)이나 부종(S, Swelling)에 동반될 수 있는 소견이지만, DCAP-BTLS 두문자어의 독립적인 항목은 아니에요. 3번 '관통상'은 Puncture 또는 Penetration을 의미하며, DCAP-BTLS에서는 'P'에 해당해요. 4번 '찰과상'은 피부가 긁히거나 벗겨진 상처를 의미하는 Abrasion으로, DCAP-BTLS에서는 'A'에 해당해요. 찰과상을 의미하는 'Abrasion'과 멍/타박상을 의미하는 'Contusion'이 각각 'A'와 'C'에 배치된다는 점을 정확히 구별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CAP-BTLS는 보통 일차평가(ABCDE)가 끝난 후 이차평가(신체검진) 단계에서 사용해요. 각 신체 부위(머리, 목, 가슴, 배, 골반, 사지)를 시진하고 촉진할 때 이 항목들을 하나씩 확인하며 이상 소견을 기록해요. 개념 정리 DCAP-BTLS는 외상 환자의 이차평가에서 손상 징후를 체계적으로 찾기 위한 기억술이에요. 각 부위별로 D(기형), C(찰과상/타박상), A(찰과상/긁힘), P(관통상), B(화상), T(압통), L(열상), S(부종) 순으로 관찰하고 만져보며 이상 유무를 판단해요. 이는 진단을 내리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놓친 손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선별 도구예요.
한눈에 비교!
약어의미혼동하기 쉬운 개념
DDeformity (기형)Discoloration (변색) - D에 포함될 수 있으나 독립 항목은 아님
CContusion (타박상/멍)Crepitus (염발음) - 뼈 마찰음으로 별도 평가 항목
AAbrasion (찰과상/긁힘)Avulsion (절단) - 조직이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
LLaceration (열상/찢긴 상처)Abrasion (찰과상)과 달리 피부가 찢어진 것

암기 팁 DCAP-BTLS는 "D-CAP, B-TLS"로 끊어서 외워보세요. DCAP은 주로 눈으로 보이는(시진) 소견이고, BTLS는 손으로 만져서(촉진) 확인하는 소견으로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DCAP-BTLS의 각 철자가 의미하는 단어를 정확히 짝지어 묻는 문제는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C(Contusion), A(Abrasion), L(Laceration)의 구분과 D(Deformity)가 Discoloration(변색)으로 혼동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이차평가에서 DCAP-BTLS를 사용하여 오른쪽 다리를 검진할 때 'P'에 해당하는 소견으로 옳은 것은?"처럼 특정 신체 부위와 특정 항목을 연결 지어 묻거나, "골절이 의심되는 소견을 DCAP-BTLS에서 찾는다면 어떤 항목에 해당하는가?"와 같이 임상적 의미를 연결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앉아 있고, 오른쪽 허벅지가 심하게 부어 있으며 다리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휘어 있습니다. 환자는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일차평가를 통해 생명에 직결되는 위협은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이차평가로 넘어가요. 신체검진은 DCAP-BTLS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른쪽 허벅지를 시진했을 때 정상적인 해부학적 축에서 벗어난 모양이 관찰된다면, 이것이 바로 기형(D, Deformity) 소견이에요. 대퇴골 골절을 강력히 의심할 수 있는 결정적인 징후죠. 이어서 C(찰과상)와 A(열상) 등 다른 손상이 있는지 부위를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부목 적용 등 적절한 처치를 준비해야 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기형이 발견된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억지로 바지를 찢거나 움직이려고 하면 안 돼요. 불필요한 움직임은 추가 손상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맥박 소실, 창백, 감각 저하 등 신경혈관 손상 징후가 동반되는지 반드시 평가하고, 이차적 손상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부목으로 고정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안전 및 감염 예방: 장면 안전 확보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2. 일차평가: 의식, 기도, 호흡, 순환 확인 및 처치 3. 이차평가 (DCAP-BTLS):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위를 시진 및 촉진하며 아래 항목 확인 - D(기형) / C(타박상) / A(찰과상) / P(관통상) / B(화상) / T(압통) / L(열상) / S(부종) 4. 처치: 골절 의심 부위는 발견 즉시 부목 고정하고 정기적으로 신경혈관 상태 재평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DCAP-BTLS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환자의 몸을 바라보는 '눈'이 되어주는 도구예요. 'D'를 확인하는 순간, 그냥 '다리가 휘었네'가 아니라 '대퇴골 골절이 동반된 중증 외상'이라는 임상적 추론이 바로 시작되어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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