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조사 시 주호소(Chief complaint)를 파악하는 가장 적절한 질문 방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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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병력조사 시 주호소(Chief complaint)를 파악하는 가장 적절한 질문 방식은?

해설
주호소는 환자가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증상을 의미하며,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입니까?"와 같은 개방형 질문으로 파악한다. 다른 선택지는 각각 통증 위치, 발병 시점, 과거력, 복용 약물에 해당하는 질문으로, 주호소 파악 이후의 세부 병력조사 단계에서 사용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병력조사에서 사용하는 SAMPLE 기법의 ‘P’가 의미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응급환자 평가의 첫 단계인 병력 조사(History Taking)에서 주호소(Chief Complaint, CC)를 정확히 파악하는 질문 기법을 묻고 있어요. 주호소는 환자가 병원을 찾게 된 가장 주된 이유이자, 환자가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을 의미하며, 반드시 환자의 말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입니까?"입니다. 핵심! 주호소는 환자의 주관적인 불편감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무엇 때문에 오셨나요?", "가장 불편한 게 무엇인가요?"처럼 환자가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개방형 질문(Open-ended question)이 가장 적절해요. 이 질문은 환자 중심의 정보를 왜곡 없이 수집할 수 있게 해줘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과거에 비슷한 증상이 있었습니까?": 과거력(Past History)을 묻는 질문이에요. 주호소 파악 이후 현재 증상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사용해요.
- 2번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습니까?": 발병 시점(Onset)을 확인하는 질문으로, 주호소의 세부 정보를 수집하는 OPQRST 또는 SAMPLE 기법 중 증상의 특성을 파악하는 과정이에요.
- 3번 "아픈 곳이 어디입니까?": 증상의 위치(Location/Region)를 묻는 질문이에요. 환자의 불편감이 신체 어느 부위에서 발생하는지 구체화하는 단계로, 주호소 자체를 처음부터 특정 부위로 한정해서는 안 돼요.
- 4번 "드시고 있는 약이 있습니까?": 현재 복용 약물(Medications)을 확인하는 질문이에요. 이는 SAMPLE 기법의 'M'에 해당하는 중요한 정보이지만, 주호소 파악보다 후순위의 세부 병력 조사 항목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응급 상황에서 병력 조사는 주호소 청취 → 현병력(OPQRST) → 과거력(SAMPLE) 순서로 체계적으로 진행해요. 현장에서는 환자가 대답할 수 없는 위급 상황이라면 보호자나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주호소를 유추해야 해요. 개념 정리: 주호소(Chief Complaint)란 환자가 의료적 도움을 구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증상 또는 불편감을 말하며, 보통 한두 문장으로 간결하게 요약돼요. 예를 들어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배가 칼로 찌르듯이 아파요"와 같이 환자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눈에 비교!
구분질문 의도예시 질문병력 조사 단계
주호소(CC)환자가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핵심 문제 파악"오늘 무엇 때문에 오셨나요?",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인가요?"1단계 (초기 개방형)
현병력(HPI)주호소의 구체적 특성 파악 (시기, 양상, 위치 등)"언제부터 아프셨어요?",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가요?"2단계 (초점형)
과거력(PMH)기저질환, 복용약, 알레르기 등 정보 수집"평소 앓고 있는 병이 있나요?", "드시는 약이 있나요?"3단계 (폐쇄형/확인형)
암기 팁: 주호소는 '오픈(Open)하게 시작하라'! 환자의 말문을 열어주는 개방형 질문으로 시작해야 환자의 진짜 문제를 놓치지 않아요. 바로 신체 부위나 시간을 특정하는 폐쇄형 질문을 하면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병력 조사 순서를 묻는 문제에서 주호소 파악이 가장 먼저라는 점을 자주 물어봐요. SAMPLE의 각 글자가 무엇의 약자인지와 함께, 주호소가 병력 조사의 출발점임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명료한 환자에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환자의 호소를 듣는 것(주호소)이 첫 단계입니다. 단, 의식이 없는 환자라면 주호소 대신 생명 징후와 의식 수준 평가가 먼저라는 함정에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대가 출동한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가슴을 움켜쥐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요. 환자는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구급대원이 환자에게 다가가 "괜찮으세요? 어디가 불편하세요?"라고 묻자 환자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왼쪽 팔까지 저려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대원은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인가요?"라고 재차 확인하여 환자의 주호소가 '가슴의 압박감과 방사통'임을 명확히 기록했어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환자와의 첫 접촉에서 "가장 불편한 게 무엇인가요?"라는 개방형 질문은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해요. 이후 주호소를 바탕으로 OPQRST 기법을 통해 증상의 발병 시기(Onset), 유발 요인(Provocation), 통증의 질(Quality), 방사통(Region/Radiation), 중증도(Severity), 시간 경과(Time)를 체계적으로 조사해야 해요. 이어서 SAMPLE 기법으로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을 확인하며, 특히 흉통 환자라면 아스피린(Aspirin)이나 항응고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환자가 극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으로 말을 잇지 못할 때는 억지로 개방형 질문을 고집하지 말고, 보호자나 목격자의 진술을 청취하고 빠르게 신체검진으로 넘어가는 유연한 판단이 필요해요. 다만, 환자가 충분히 의사 표현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절대 구급대원이 추측한 질환명을 주호소로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환자의 말을 듣고 임의로 "심근경색 의증"이라고 기록하는 것은 금물이며, 반드시 "가슴 답답함 호소"라고 환자의 언어로 기록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단계(현장 안전 확보 및 감염 예방) → 2단계(환자 첫인상 평가 및 주호소 청취) → 3단계(의식 및 생명 징후 평가) → 4단계(초점형 병력 조사: OPQRST, SAMPLE) → 5단계(신체 검진 및 응급처치)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환자가 한 말은 법적 기록이자 진단의 실마리예요. '가장 불편한 게 뭐예요?'라는 짧은 질문 하나가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걸 현장에서 매일 느낀답니다. 대충 듣고 넘어가지 말고, 환자의 눈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물어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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