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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70세 여성이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에게 가장 먼저 병력을 수집할 수 있는 대상은?

해설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보호자나 목격자로부터 가장 신속하게 병력을 수집할 수 있다. 주치의나 의무기록은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접근 가능한 정보원은 환자와 동행한 사람이다. 119구급대원은 이미 수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나, 이는 환자 측 정보원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병력조사에서 사용하는 SAMPLE 기법의 ‘P’가 의미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의식 저하 환자(Unresponsive Patient)의 평가에서 병력 청취(History Taking) 정보원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의식이 명료하지 않아 환자 스스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때, 진단과 처치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일차적이고 신속한 정보원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환자의 의식이 저하된 급성기 상황에서는 핵심! 환자와 동행한 보호자나 목격자로부터 증상 발생 상황, 기저 질환, 복용 약물 등의 표본 이력(SAMPLE History)을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해요. 이들은 환자 발생 직전의 상태와 변화를 직접 목격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119구급대원): 구급대원은 현장 및 이송 중 수집한 유용한 정보를 인계하지만, 이는 환자 측에서 발생한 사건의 '1차 목격자'는 아니에요. 환자 상태 변화의 직접적인 증인이 아니므로 최초 정보원으로는 적절하지 않아요.
- 2번 (응급실 접수 담당자): 접수 담당자는 환자의 기본 인적 사항과 주 호소 증상을 접수하지만, 의식 저하 환자 본인에게서 병력을 청취할 수 없는 경우 의학적 병력 수집의 주체가 아니에요.
- 4번 (환자의 주치의): 환자의 평소 건강 상태와 병력을 잘 알지만, 급성기 응급 상황에서 즉시 연락이 닿지 않거나 야간/공휴일에는 접근이 제한될 수 있어 가장 먼저 정보를 얻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요.
- 5번 (환자의 의무기록): 과거력과 정확한 약물 정보를 제공하지만, 이번 증상의 발생 경위나 급성 변화에 대한 정보는 없어요. 또한 시스템 조회에 시간이 소요되어 신속성이 떨어져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식 저하 환자 평가에서는 SAMPLE 기법을 활용해요. Signs/Symptoms(징후/증상), Allergies(알레르기), Medications(약물), Past history(과거력), Last oral intake(마지막 경구 섭취), Events(사건 발생 경위) 순으로 청취하며, 이 정보들은 보호자나 목격자를 통해 가장 신속하게 수집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의식 저하 환자 정보 수집 우선순위: 1차적으로 환자의 보호자 또는 목격자에게 병력 청취 → 동행한 구급대원에게 이송 중 상태 변화 및 처치 내용 인계받기 → 필요 시 과거 의무기록 확인 및 주치의 연락을 통한 추가 정보 확보 한눈에 비교!
정보원장점단점
보호자/목격자사건 직접 목격, 신속한 정보 획득 가능환자의 의학적 상태에 대한 전문 지식 부족
119구급대원의학적 평가 정보와 처치 내역 제공사건의 1차 목격자가 아님
주치의환자의 장기적 병력과 치료 계획 파악즉시 연락이 어려울 수 있음
의무기록객관적인 과거 의료 정보 제공급성 증상에 대한 정보 부재, 조회 시간 소요
암기 팁 "의식 없으면 곁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물어라!" 응급 현장에서 시간이 생명인 만큼, 환자의 현재 상태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 첫 번째 핵심 정보원임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식 저하 환자 또는 의사소통 불가능 환자(소아, 치매 노인, 외국인) 상황에서의 정보 수집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는 빈출돼요. SAMPLE 기법과 연계하여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물어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학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 저하 환자 내원 시 119구급대원에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정보는?"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구급대원의 역할과 정보 인계의 중요성을 묻는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이송 중 환자 상태 변화와 투여 약물, 처치 내용이 정답이 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차를 통해 70세 여성 환자가 의식 저하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어요. 환자는 눈을 감고 있으며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 보호자 1명이 환자의 팔을 잡고 울먹이며 함께 내려요. 응급구조사는 환자 평가와 동시에 신속한 정보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환자의 기도, 호흡, 순환을 평가하며 즉시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배제해요. 동시에 보호자에게 다가가 침착하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러지셨나요?", "평소 앓고 계시던 병이나 드시는 약이 있나요?"와 같은 SAMPLE 질문을 시작해요. 보호자가 가장 정확히 아는 정보는 발생 경위(Events)마지막 식사 시간(Last oral intake)이며, 지갑 속 약물 카드나 휴대폰으로 기저 질환과 복용 약물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보호자도 당황하고 불안한 상태이므로 질문은 명확하고 부드럽게 하며, 보호자의 진술만으로 환자 상태를 단정하지 않아야 해요. 구급대원으로부터 인계받은 정보와 보호자 진술이 상충될 경우 반드시 재확인하고, 의료지도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요청하세요. 개인보호장비(PPE) 착용은 기본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환자 일차 평가(ABCDE)와 동시에 동행자(보호자/목격자) 유무 확인
2. 동행자에게 증상 발생 시간, 상황, 기저 질환,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한 집중 질문
3. 119구급대원으로부터 현장 상태 및 이송 중 변화, 처치 내역 인계
4.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진에게 환자 상태와 함께 정확히 보고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의식 없는 환자 앞에서 당황하지 말고, 가장 가까이 있는 보호자에게 먼저 다가가세요. 보호자의 한마디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어요. 구급대원의 인계 정보는 그다음에 꼼꼼하게 확인하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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