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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의식이 저하된 55세 남성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먼저 병력 정보를 얻기 위해 접촉해야 할 대상은?

해설
환자가 의식 저하로 직접 병력을 제공할 수 없을 때는 현장에 함께 있던 보호자, 가족, 목격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방법이다. 이들은 환자의 증상 발생 상황, 과거력, 복용 약물 등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의무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병력조사에서 사용하는 SAMPLE 기법의 ‘P’가 의미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의식 저하 환자 발생 시 병력 청취(History Taking)의 정보원 선택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응급 상황에서 환자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없을 때는 현장에 함께 있었던 사람(보호자, 목격자)으로부터 가장 먼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의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의식이 저하된 환자는 주호소(Chief complaint), 증상 발생 경위, 과거력(Underlying disease), 복용 약물 등 중요한 정보를 직접 말할 수 없어요. 이때 현장의 보호자나 목격자는 발생 당시 상황, 증상 변화, 환자가 평소 앓던 병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정보원이에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초기 평가와 처치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1(구급대원 판단 추정)은 객관적 정보 없이 짐작에 의존하는 것이므로 정확한 평가와 처치를 지연시키고 오류를 범할 수 있어요. 보기2(건강보험증)보기3(의무기록 사본)은 과거 병력이나 신상 정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금 발생한 급성 증상의 경위나 현재 상태 변화를 알 수는 없어요. 특히 의무기록은 신속한 열람이 어렵고 현장에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 정보원으로는 부적절해요. 보기5(주치의)는 평소 환자 상태를 잘 알지만, 응급 상황에서 즉시 접촉하기 어렵고 당시 현장 상황은 알 수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병력 청취는 SAMPLE(Signs & Symptoms, Allergies, Medications, Past history, Last meal, Events) 순서로 체계적으로 진행해요. 의식 저하 환자라면 AEIOU-TIPS(Alcohol, Epilepsy, Insulin, Overdose, Uremia / Trauma, Infection, Psychiatric, Stroke) 등 의식 저하의 다양한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목격자의 진술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개념 정리 정보 수집 우선순위 (의식 저하 환자): 1) 현장 보호자·목격자(증상 발생 경위·변화) 2) 환자 소지품(건강보험증·약물·진단서) 3) 의무기록·주치의(추후 확인) 순으로 접근합니다. 한눈에 비교!
정보원장점응급 현장 한계
보호자·목격자발생 경위·급성 변화 파악 최적정보가 부정확하거나 편향될 수 있음
환자 소지품과거력·알레르기 등 객관적 정보현재 문제 파악 불가
의무기록·주치의정확한 진단명·약물력즉시 접근성 매우 낮음
암기 팁 "의식 없으면 곁에 있던 사람부터!" 응급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살아있는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식 저하 환자뿐 아니라 소아·고령 환자처럼 의사소통이 어려운 모든 경우의 정보 수집 우선순위로 응용되어 출제돼요. SAMPLE 순서와 함께 병력 청취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식 저하 환자의 현장 도착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이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정보 수집(병력 청취)과 초기 평가(ABCD) 중 무엇이 더 우선인지 혼동을 유발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상황실입니다. 길가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져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옆에 있다고 합니다."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어요. 환자는 눈을 감고 있으며 강한 자극에만 움찔하는 상태. 생체징후 측정과 동시에, 옆에 있는 보호자에게 다가가 "언제부터 이러셨나요? 환자분 평소에 어떤 병이 있으셨나요? 드시는 약은요?"라고 침착하게 질문을 시작하는 거예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든 불안정적이든, ABCD 평가를 시작함과 동시에 보호자·목격자를 확인하고 정보 수집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 출동이라면, 먼저 주변을 살펴 보호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저와 함께 구급차로 오셔서 환자분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요청해 이송 중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보호자 역시 매우 당황하고 충격받은 상태일 수 있어요. 차분하고 공감적인 태도로 질문해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환자 상태가 위중할수록 보호자 진술에만 의존하기보다 신속하게 의료지도를 통해 병원 이송 준비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및 환자 접근 2. 초기 평가(의식, ABCD)와 동시에 보호자·목격자 확인 3. 보호자에게 SAMPLE 순서로 질문(특히 증상 시작 시간, 과거력, 약물력) 4. 이송 중에도 보호자로부터 추가 정보 청취 지속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환자가 말을 못 할 땐, 환자 곁의 사람이 환자의 목소리가 되어 줍니다. 당황한 보호자의 말 속에서 환자 상태의 결정적 단서를 캐치하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역량이에요. 따뜻한 공감과 집중력 있는 경청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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