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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25세 남성이 오른쪽 무릎을 다쳐 내원했다. 통증 평가를 위해 OPQRST 기법을 사용할 때, "통증이 0에서 10까지의 숫자 중 어느 정도인가요?"라고 질문하는 것은 어떤 항목을 평가하기 위함인가?

해설
OPQRST에서 Severity(통증 정도)는 통증의 강도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숫자 통증 등급(NRS, 0~10)이나 시각적 상사 척도(VAS) 등을 사용하여 통증의 주관적 강도를 객관화하여 기록한다. 혼동 주의! Time은 통증이 언제 시작되어 얼마나 지속되는지, 시간에 따른 변화 양상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병력조사에서 사용하는 SAMPLE 기법의 ‘P’가 의미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통증 평가의 OPQRST 기법을 묻고 있어요. OPQRST는 통증의 다양한 측면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억술(Mnemonic)로, 각 문자는 평가해야 할 특정 항목을 나타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OPQRST에서 SSeverity(통증 정도)를 의미하며,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를 평가하는 항목이에요. 이때 통증을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하기 위해 숫자 통증 등급(NRS, Numeric Rating Scale)이나 시각적 상사 척도(VAS, Visual Analog Scale)를 주로 사용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질문 내용이 "0에서 10까지의 숫자 중 어느 정도인가요?"로 통증의 강도 자체를 묻고 있으므로, 이는 OPQRST의 Severity 항목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이에요. 핵심! NRS에서 0은 통증 없음, 10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을 의미하며, 환자의 주관적 호소를 반정량적으로 기록하는 데 도움을 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OPQRST의 또 다른 구성 요소예요. Radiation(방사 부위)은 통증이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지, Time(지속 시간)은 통증의 시작과 지속 패턴, Quality(통증 양상)는 통증의 성질(예: 찌르는 듯한, 쑤시는 듯한), Onset(발생 시기)은 통증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평가해요. 이들은 모두 통증 강도 평가와는 구분되는 중요한 요소들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현장에서는 환자의 의식 상태나 연령을 고려하여 안면 통증 척도(FPS, Face Pain Scale)언어적 평가 척도(VDS, Verbal Descriptor Scale)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통증 평가는 5번째 활력징후로 불릴 만큼 중요하며, 처치 전후로 반복 평가하여 중재 효과를 확인해야 해요. 개념 정리
OPQRST 항목평가 내용질문 예시
Onset발생 시기 및 계기"언제, 무엇을 할 때 시작되었나요?"
Provocation/Palliation악화/완화 요인"어떤 자세에서 더 아프거나 덜 아픈가요?"
Quality통증 양상"어떤 느낌의 통증인가요?"
Radiation/Region방사 부위 및 위치"통증이 다른 곳으로 퍼지나요? 어디가 가장 아픈가요?"
Severity통증 정도"통증이 0~10점 중 몇 점 정도인가요?"
Time지속 시간 및 패턴"통증이 계속되나요, 간헐적이었나요?"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Severity(통증 정도)는 통증의 '강도'를, Quality(통증 양상)는 통증의 '성질'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픈가요?(강도)"와 "어떻게 아픈가요?(성질)"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해요.
암기 팁 OPQRST의 각 앞글자를 따서 "OP아티 Queen Red Shoes Tango"처럼 문장으로 만들어 외우면 순서와 각 항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OPQRST 각 항목의 영문 명칭과 평가 내용을 짝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Severity를 평가하는 구체적인 도구인 NRS, VAS에 대한 이해도 함께 확인하는 경향이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찌르는 듯한 통증이 30분째 지속된다"와 같은 실제 환자 진술문을 주고, 해당 진술이 OPQRST의 어떤 항목에 해당하는 정보를 포함하는지 묻는 복합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축구 경기 중 넘어져 오른쪽 무릎을 다친 25세 남성이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며 앉아 있어요. 환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라고 말하고 있네요. 무릎은 눈에 띄게 부어 있고,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는 상태예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우선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환자에게 다가가요. 통증 평가 시 "통증이 0에서 10까지의 숫자 중 몇 정도인가요?"라고 물으며 OPQRST의 Severity(통증 정도)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이 환자의 경우 NRS 8점을 호소할 수 있어요. 이후 Onset("언제, 어떻게 다쳤나요?")과 Quality("어떤 느낌인가요?")를 추가로 질문하여 정보를 수집해요. 강한 통증, 관절 변형, 체중 부하 불가능은 중한 손상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부목으로 고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통증 정도 평가(NRS)는 단순한 숫자 확인이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처치의 효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에요. 주의사항 (Precautions): 통증 평가는 환자의 주관적 호소에 기반하기 때문에, 평가자의 편견 없이 환자의 표현을 그대로 신뢰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2급 응급구조사는 진통제를 투여할 수 없으므로, 통증을 줄이기 위해 부목 고정, 냉찜질, 심리적 안정 등의 비약물적 중재를 시행해요. 활력징후가 불안정하거나 통증이 지나치게 심한 경우에는 의료지도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안전 확인 및 환자 접근: 주변 위험 요소를 제거해요. 2. 1차 평가: 의식, 기도, 호흡, 순환을 빠르게 확인해요. 3. 통증 평가: OPQRST 기법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통증을 평가해요. 4. 중재 및 재평가: 부목 적용, 냉찜질,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통증 점수 변화를 확인해요.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많이 아픈 겁니다.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환자분들도 많으니, '0은 전혀 안 아픈 거고, 10은 진짜 못 참을 정도로 아픈 건데, 지금 어느 정도세요?'라고 구체적인 기준을 함께 제시하며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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