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환자가 갑작스러운 상복부 통증과 함께 혈압 70/40mmHg, 맥박 130회/분을 보인다. 복부는 경직…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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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복통
문제

성인 환자가 갑작스러운 상복부 통증과 함께 혈압 70/40mmHg, 맥박 130회/분을 보인다. 복부는 경직되어 있고 반발통이 있다. 이송 중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처치는?

해설
복부 경직과 반발통은 복막염을 시사하며, 저혈압과 빈맥은 패혈성 쇼크나 저혈량성 쇼크가 진행 중임을 의미한다. 1급 응급구조사는 즉시 정맥로를 확보하고 수액을 주입하여 순환을 유지해야 한다. 진통제 투여는 병원 도착 전 복막염 증상을 은폐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하며, 비위관 삽입은 수액 소생술 이후 고려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환자의 급성 복통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활력징후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복부 경직과 반발통을 동반한 저혈압성 쇼크 상태이다. 1급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 시행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쇼크 처치는 정맥로(IV) 확보수액 주입을 통한 순환 회복이다. 진통제는 복막염의 중요한 증상을 은폐하여 병원에서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병원 도착 전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혼동 주의! 비위관 삽입이나 심전도 모니터링도 필요한 처치이지만, 혈압이 70mmHg까지 떨어진 쇼크 상태에서는 조직 관류를 유지하기 위한 수액 소생술이 생명을 구하는 최우선 처치이다.

임상 시나리오

쇼크가 의심되는 외상 또는 내과적 응급 환자에서는 신속한 수액 요법이 예후를 결정짓는다. 현장 및 이송 중에는 18게이지(G) 이상의 굵은 정맥로를 상지에 확보하고, 생리식염수나 하트만 용액과 같은 등장성 결정질 용액을 빠르게 주입한다. 초기 수액 주입 후에도 혈압이 회복되지 않으면 혈액 손실이나 패혈증으로 인한 분포성 쇼크를 강하게 의심해야 한다. 복부 경직이 있는 환자에게 무분별한 진통제 투여는 '급성 복증'의 진단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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