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교통상해보험(운전자형 및 비운전자형)의
보상하는 손해와 면책(Exclusion) 사유를 구분하는 문제예요. 핵심은 해당 차량이 ‘도로 운행 중’인지, 아니면 ‘작업기계로 사용 중’인지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교통상해보험은 피보험자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동안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인한 상해를 보상해요. 여기서 ‘교통수단 이용’이란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산업용 또는 작업용으로 특정 기계가 사용되는 경우는
면책(Exclusion) 사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사고 발생 당시 해당 차량/기계의 ‘사용 목적’을 판단하는 거예요. 도로교통법상 ‘운행’ 개념과 보험 약관상 ‘운행’ 개념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트럭적재식 아스팔트살포기와 같은 특수 작업 기계라도, 도로 위를 주행 중(이동 중)에 발생한 사고는 작업 중 사고가 아닌
교통사고로 보아 보상해요. 반면, 동일한 기계라도 아스팔트를 살포하는 본래의 작업 목적으로 사용되는 중에는 면책됩니다. 이는 위험의 변동에 따라 담보 범위를 정하는 보험 계약의 원칙에 따른 것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경기 중인 자동차 사고: 자동차 경기, 경연, 시운전 등은 일반적인 교통수단 이용이 아닌
고의적 위험 인수 행위에 가까우므로
면책(Exclusion) 사유예요.
② 하역작업 중 손해: 차량이 작업장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는 작업 중 발생한 사고는 ‘교통수단 이용’이 아닌 ‘작업’ 중 사고로 간주되어 면책됩니다.
③ 설치·수선·점검·정비·청소작업 중 손해: 차량을 정비하거나 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역시 운행 중 사고가 아니므로 보상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운전자형은 피보험자가 직접 운전하는 경우,
비운전자형은 타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를 주로 담보해요. 또한, 교통상해보험은 자동차보험(대인배상)과 달리 약관상
상해(Injury)의 3대 요건(급격성, 외래성, 우연성)을 충족해야 하며, 과실상계 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전액 지급하는 정액보험 성격을 가집니다.
개념 정리
교통상해보험 약관상
면책되는 작업 유형: 경기·시운전, 하역작업, 설치·수선·점검·정비·청소작업 중 사고.
보상되는 유형: 도로 운행(이동) 중 사고. 단, 특수 작업 기계라도 순수하게 이동 목적으로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는 보상 대상.
한눈에 비교!
| 구분 | 도로 운행 중 (보상) | 작업 중 (면책) |
|---|
| 트럭적재식 살포기 | 도로 주행 중 충돌 사고 | 아스팔트 살포 작업 중 전복 |
| 크레인 차량 | 이동 중 일반 차량과 추돌 | 건물 철거 작업 중 붐대 파손 |
의학-약관 포인트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골절, 뇌진탕, 편타성 손상 등)는 상해보험의 3대 요건을 충족하지만, 작업 중 만성적인 진동이나 과사용으로 인한 누적성 근골격계 질환(수근관증후군 등)은
질병(Disease)으로 분류되어 교통상해보험이 아닌 질병보험 담보를 검토해야 합니다.
암기 팁
‘
경·하·설’로 외우세요! (경기, 하역작업, 설치·수선·점검·정비·청소). 이 세 가지 상황에서는 교통상해보험금을 받을 수 없어요.
시험 빈출 포인트
손해보험 자격시험에서 ‘보상하는 손해’와 ‘면책 사유’를 구분하는 문제는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돼요. 특히 ‘도로 운행 중’이라는 표현이 조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작업기계의 이동 중 사고는 보상된다는 판례의 입장을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운행 중’이라는 표현만 보고 오답을 고르게 하는 함정이 자주 나와요. ‘도로교통법상 운행’과 ‘보험약관상 운행’의 개념 차이, 그리고 ‘작업’의 정의를 정확히 물어보는 지문으로 변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