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노신을 투여할 때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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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심계항진 (부정맥)
문제

아데노신을 투여할 때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아데노신은 반감기가 매우 짧아 신속히 정맥 투여(bolus)한 후 생리식염수로 씻어주어야 약물이 심장에 도달할 수 있다. 천천히 투여하거나 희석하여 점적 투여하면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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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아데노신(Adenosine)은 반감기가 10초 미만으로 극도로 짧은 항부정맥제입니다. 따라서 약물이 전신 순환을 통해 심장에 도달하기 전에 대부분 대사되어 버리기 때문에, 신속 정맥 주사(rapid IV bolus)가 필수적입니다. 정맥 라인과 가장 가까운 근위부(distal port)로 약물을 순간적으로 밀어 넣은 후, 즉시 생리식염수 20mL를 빠르게 밀어 넣어(flushing) 약물이 정체되지 않고 중심 순환계로 씻겨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천천히 투여하거나 수액에 혼합하여 점적하면 약물이 심장에 도달하기 전에 완전히 대사되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응급 투여 실무 가이드
아데노신 투여 시에는 큰 구경의 정맥 라인(예: 전주와(antecubital vein))을 확보해야 합니다. 주사 부위는 가능한 한 심장에서 가까운 상지 말초 정맥이 권장됩니다. 주입 속도는 1~2초 이내에 신속하게 주입하며, 약물 주입 직후 즉시 팔을 들어 올리고 식염수를 빠르게 주입합니다.

주의사항
투여 중 반드시 심전도(ECG)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하며, 심정지(asystole)가 수 초간 발생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는 약리 작용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또한, 카페인과 테오필린은 아데노신 길항제이므로 투여 전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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