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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라 붕해시험을 수행할 때, 코팅정(당의정 제외)에 적용하는 붕해 판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한민국약전 붕해시험법에서 코팅정(필름코팅정 등, 당의정 제외)은 물을 시험액으로 사용하여 60분 이내에 완전히 붕해되어야 한다. 당의정은 인공위액 또는 물에서 60분 이내 붕해가 기준이며, 장용정은 인공위액에서 2시간 동안 붕해되지 않고 이후 인공장액에서 60분 이내 붕해가 기준이다. 나정(소형)은 물에서 30분 이내 붕해가 기준이다. 선택지 1은 나정 기준이고, 선택지 3·4·5는 장용정 또는 당의정 기준과 혼동한 오답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른 붕해시험에서 당의정(sugar-coated tablet)의 붕해 한도 시간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일반시험법 중 붕해시험법(Disintegration Test)에 따른 코팅정(Coated tablets)의 판정 기준을 묻고 있어요. 시험액의 종류와 시간을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붕해시험은 고형 경구제제가 시험액 중에서 규정된 시간 내에 붕해(작은 입자로 분산)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에요. 제형에 따라 시험액(물, 인공위액, 인공장액)과 붕해 시간 기준이 모두 달라요.
제형시험액붕해 시간 기준
나정(Uncoated tablets)30분 이내
코팅정(필름코팅정 등, 당의정 제외)60분 이내
당의정(Sugar-coated tablets)물 (또는 인공위액)60분 이내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s)인공위액 2시간 → 인공장액위액에서 붕해되지 않고, 장액에서 60분 이내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5번(물에서 60분 이내)이 정답이에요. 대한민국약전 붕해시험법에 따르면, 코팅정(당의정 제외)의 시험액은 물(Water)을 사용하며, 60분 이내에 완전히 붕해되어야 해요. 필름코팅정의 코팅막은 물에 빠르게 녹거나 붕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정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정(30분)보다 긴 60분의 기준이 적용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보기는 다른 제형의 기준을 코팅정과 혼동하게 만드는 오답이에요. 1번(인공위액 30분): 이는 시험액과 시간이 모두 틀렸어요. 나정의 시간 기준(30분)과 장용정의 시험액을 혼동한 경우예요. 2번(인공장액 60분): 이는 장용정의 최종 판정 기준(인공장액에서 60분)을 혼동한 오답이에요. 코팅정은 장액이 아닌 물을 사용해요. 3번(인공위액 60분): 이는 당의정의 시험 조건 중 하나(인공위액 60분)와 혼동하기 쉬워요. 코팅정은 인공위액을 사용하지 않아요. 4번(물 30분): 이는 일반 나정(Uncoated tablet)의 기준이에요. 코팅정은 이보다 시간 기준이 더 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의 시험은 2단계로 진행돼요. 먼저 인공위액(제1액, pH 1.2)에서 2시간 동안 시험하여 붕해되지 않음을 확인하고, 이어서 인공장액(제2액, pH 6.8)으로 바꾸어 60분 이내에 붕해됨을 확인해요. 이는 위산으로부터 약물을 보호하고 장에서 용출시키려는 제형 설계 목적에 따른 것이에요.
개념 정리: 붕해시험은 제형이 시험액과 접촉하여 작은 입자로 분산되는 물리적 과정을 평가하는 시험이며, 이후 약물이 녹아나오는 용출시험(Dissolution Test)과는 다른 시험이에요. 일반적으로 붕해가 선행되어야 용출이 일어나요.
한눈에 비교!:
구분붕해시험용출시험
목적제형이 작은 입자로 분해되는 물리적 과정 평가약물이 시험액에 녹아나오는 속도와 양 평가 (생체이용률 예측)
결과붕해 시간 (분)용출률 (%, 일정 시간 동안)

국시 빈출 포인트: 약전 시험법은 제형별 시험액과 시간을 정확히 매칭하여 암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나정(물, 30분), 코팅정(물, 60분), 장용정(인공위액 2시간 불붕해 → 인공장액 60분)은 세트로 묶어서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경질캡슐제의 붕해 기준"이나 "장용정이 인공위액에서 30분 만에 붕해되었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와 같이 제형의 붕해 이상이 체내 동태에 미치는 영향까지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 제약회사 품질관리(QC) 부서에서 새로 개발한 필름코팅정의 발매 전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약전 기준에 따라 붕해시험을 실시한 결과, 물에서 45분 만에 완전히 붕해되었어요. QC 약사는 이 결과를 적합으로 판정하고 다음 시험 단계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네, 적합 판정을 내릴 수 있어요. 핵심! 코팅정의 붕해 기준은 물에서 60분 이내이므로 45분은 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이에요. 만약 시험 결과가 60분을 초과했다면, 코팅막의 두께나 조성이 부적절하거나 타정 공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조 공정을 재점검해야 해요. 이는 완제의약품이 체내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약효를 발휘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품질 관리 과정이에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비록 제조 단계의 품질 관리이지만, 붕해 지연은 약물의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 저하로 직결될 수 있어 복약 지도 시에도 주의해야 할 간접적인 요소예요. 예를 들어, 환자가 물 없이 정제를 삼키거나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지 않으면 붕해가 더욱 지연될 수 있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환자에게 "이 약은 필름코팅정으로, 충분한 물(한 컵 정도)과 함께 복용하셔야 약이 위장에서 잘 풀어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어요."라고 안내하는 것이 중요해요. 장용정의 경우 "겉에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 위가 아닌 장에서 녹도록 설계되었으니, 절대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키세요."라고 강조해야 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우리가 복약 지도할 때 '충분한 물과 함께 드세요'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지만, 그 뒤에는 약전의 붕해와 용출이라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어요. 국시 공부할 때 이런 제제학적 원리를 이해하면, 단순 암기가 아닌 전문가로서의 복약 지도를 할 수 있게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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