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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른 건조감량시험(Loss on drying)에서 시험 조건과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해설
건조감량(%) = [(건조 전 질량 - 건조 후 질량) / 건조 전 질량] × 100 이다. 즉 손실된 질량을 건조 전(원래) 질량 기준으로 백분율로 표시한다. 선택지 1은 분모가 건조 후 질량이므로 오답이다. 선택지 3은 분자가 음수가 되므로 오답이다. 선택지 4는 평균 질량을 분모로 사용하는 것은 약전 규정이 아니므로 오답이다. 선택지 5는 계산 순서가 역전되어 결과가 다르므로 오답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른 붕해시험에서 당의정(sugar-coated tablet)의 붕해 한도 시간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일반시험법에 수재된 건조감량시험(Loss on drying)의 원리와 계산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건조감량이란 시료를 특정 조건에서 건조시켰을 때 제거되는 수분이나 휘발성 물질의 양을 의미하며, 의약품의 순도 및 품질 관리에 매우 중요한 지표랍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건조감량시험의 목표는 시료가 본래 함유하고 있던 휘발성 성분이 얼마나 손실되었는지를 정량화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손실된 양을 애초의 시료 질량 대비 백분율로 나타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것이 바로 약전에 규정된 공식 시험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건조감량(%)의 올바른 계산식은 [ (건조 전 질량 - 건조 후 질량) ÷ 건조 전 질량 ] × 100이에요. 이 식에서 '건조 전 질량 - 건조 후 질량'은 손실된 수분의 질량을 의미하고, 이를 '건조 전 질량'으로 나누어 원래 시료 대비 몇 %가 손실되었는지 나타내는 것이죠. 따라서 3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분모를 '건조 전·후 평균 질량'으로 사용했어요. 이는 약전 규정이 아닌 임의의 계산 방식이므로 틀렸습니다. 혼동 주의! ②번은 분모를 '건조 후 질량'으로 사용했어요. 이는 감소된 수분의 양을 남은 시료 대비로 계산하는 방식이라 건조감량의 정의와 맞지 않아요. 혼동 주의! ④번은 분자를 '건조 후 질량 - 건조 전 질량'으로 계산하여 음수가 나오게 돼요. 이는 질량이 증가했다는 비현실적인 결과를 도출하므로 명백한 오답이에요. 혼동 주의! ⑤번은 '건조 후 질량 / 건조 전 질량 × 100'을 통해 잔존율을 구한 뒤 100에서 빼는 복잡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요. 이론적으로는 (3)번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약전에 규정된 표준 계산식이 아니므로 오답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건조감량시험은 수분 측정을 위한 칼피셔법(Karl Fischer method)과는 원리와 적용 대상이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건조감량시험은 수분 외에도 휘발성 용매 등 모든 휘발성 물질의 총량을 측정하는 반면, 칼피셔법은 화학 반응을 통해 수분만을 선택적이고 정밀하게 정량할 수 있답니다. 개념 정리: 건조감량시험은 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순도시험입니다. 건조 전후의 질량 차이를 이용하여 시료 중의 휘발성 물질(수분 포함)의 양을 백분율(%)로 나타내며, 이 값은 의약품의 안정성, 제제 설계 및 유통기한 설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한눈에 비교!
구분건조감량시험 (Loss on Drying)칼피셔법 (Karl Fischer)
측정 대상수분 + 모든 휘발성 물질 (총량)수분 (선택적)
측정 원리중량 분석법 (Gravimetry)적정법 (Titration, 화학 반응)
핵심 계산식[(건조 전 무게 - 건조 후 무게) / 건조 전 무게] × 100시료의 수분과 반응한 칼피셔 시액의 양에 기반
주요 특징비교적 간단하나, 수분 외 다른 휘발분 포함 가능수분에 특이적이며 미량 분석에 유리 (정밀함)
약리기전 포인트: 이 시험은 약리기전보다는 물리화학적 원리에 기반하므로, 중량 분석(Gravimetric analysis)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항량이 될 때까지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평형 상태의 질량을 측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암기 팁: 계산식의 분모를 '건조 전'으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원래 얼마였는데, 얼마나 빠졌나?"를 따지는 것이므로 '기준은 원래 질량(건조 전)'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건조감량시험은 계산식 자체를 직접 묻거나, 칼피셔법과의 차이점, 또는 강열감량시험과의 비교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각 시험법이 측정하는 대상과 원리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계산식 암기에서 나아가, "조해성(흡습성)이 강한 물질을 건조감량시험할 때 주의할 점"이나 "특정 온도 및 감압 조건이 주어졌을 때 왜 그 조건을 선택했는지"를 묻는 사례형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약전의 각 의약품 각조에서 규정하는 구체적인 시험 조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암피실린 건조시럽(Ampicillin dry syrup)을 조제할 때, 또는 발포정(Effervescent tablet)을 환자에게 조제할 때를 떠올려 보세요. 건조감량 기준은 이러한 제품들이 유통기한 동안 안정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품질 지표예요. 만약 건조감량 기준을 초과한 암피실린 건조시럽을 사용한다면, 과도한 수분으로 인해 주성분이 이미 분해되어 효능이 떨어졌을 수 있겠죠? 반대로 발포정이 수분을 너무 적게 함유하면 정제가 부서지기 쉽거나 발포 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개봉 후 습기로 인한 변질을 막기 위해 건조제(실리카겔)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복약지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처방전 검수(DUR) 시에는 제품의 변색, 경화, 특이한 냄새 등 수분에 의한 변질 징후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제품을 교환하여 조제해야 합니다. 이것이 약사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에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이 약은 습기에 매우 민감하므로, 복용 직전에 개봉하세요." 또는 "약병 안에 들어있는 작은 주머니(건조제)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니 약을 다 먹을 때까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와 같은 핵심적인 복약지도가 필요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사가 의약품의 품질을 논할 때, 단순히 '먹는 약'이라는 개념을 넘어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갖춘 하나의 제형'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정말 중요해요. 국시 문제 하나하나를 통해 쌓은 분석화학적 지식은 훗날 조제대에서 변질된 약을 선별하고, 환자에게 올바른 보관 방법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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