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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라 붕해시험을 실시하였다. 아래 조건과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그 근거로 옳은 것은?

시험 대상: 당의정(장용성 아님)
시험액: 물(37±2℃)
시험 결과: 6개 중 5개는 30분 이내 완전 붕해, 1개는 45분에 붕해
추가 시험 여부: 추가 6개 시험 실시 → 전원 30분 이내 붕해
해설
대한민국약전 붕해시험 일반시험법 기준에 따르면, 당의정(장용성 제외)의 붕해 기준은 물(37±2℃)에서 60분 이내이다. 최초 6개 시험에서 1개가 45분에 붕해하였으므로 기준(60분) 이내이나, 1개가 완전히 붕해하지 않거나 기준 초과인 경우에는 추가 6개를 시험한다. 본 문제에서 1개가 45분에 붕해한 것은 60분 기준 내이므로 실제로는 처음부터 적합이지만, 문제 조건에서 "1개가 규정 시간(30분)을 초과"한 상황으로 설정하였다. 즉, 당의정의 붕해 기준이 60분이 아니라 별도 규정이 없는 경우 30분임을 전제할 때: 최초 6개 중 1개 불합격 → 추가 6개 시험 → 추가 전원 합격 → 최종 12개 중 11개 이상 30분 이내 붕해이면 적합 판정. 약전 붕해시험 판정 기준: 최초 6개 중 1개 이하가 기준 초과 시 추가 6개 시험 가능, 추가 12개 중 2개 이하만 기준 초과이면 최종 적합. 본 결과: 12개 중 1개만 기준 초과 → 최종 적합.

각 선택지 해설:
1번: 최초 1개 불합격 시 추가 시험이 가능하며, 추가 결과에 따라 최종 판정하므로 오답.
2번: 추가 6개 전원 합격 → 12개 중 1개만 초과 → 2개 이하 기준 충족 → 최종 적합. 정답.
3번: 당의정의 붕해 기준은 60분이 아닌 30분(별도 규정 없는 당의정 기준)이며, 문제 조건상 45분은 기준 초과이므로 오답.
4번: 최초 6개 중 1개 초과이면 추가 시험이 가능하므로 오답. 2개 이상 초과 시 즉시 부적합.
5번: 당의정의 물에서 붕해 기준은 120분이 아니라 30분(또는 별도 규정)이므로 오답.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른 붕해시험에서 당의정(sugar-coated tablet)의 붕해 한도 시간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일반시험법 중 붕해시험법의 판정 기준을 묻고 있어요. 특히 당의정(장용성 아님)의 시험 조건과 추가 시험(재시험) 및 최종 적합 판정 로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문제에서 제시된 '30분'이라는 시간은 당의정의 실제 기준 시간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특정 가정 조건임을 유의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대한민국약전 붕해시험법은 제형에 따라 기준 시간과 판정 단계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요. 일반 당의정의 붕해 기준 시간은 보통 60분이지만, 이 문제는 출제 의도에 따라 기준 시간을 30분으로 가정하고 있어요. 붕해시험 판정의 일반적인 흐름(Decision Tree)은 다음과 같아요.
단계시험 검체 수판정 기준결과 해석
1단계 (최초 시험)6개6개 모두 기준 시간 내 붕해적합
2단계 (추가 시험)추가 6개 (총 12개)1단계에서 1~2개가 기준 시간 초과 시 실시추가 시험 진행
3단계 (최종 판정)총 12개12개 중 2개 이하만 기준 시간 초과최종 적합
즉, 1단계에서 기준을 초과한 검체가 3개 이상이면 바로 부적합이고, 1~2개 초과 시에만 추가 시험을 통해 최종 적합 여부를 가릴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이 정답이에요. 문제의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분석해 보면 완벽히 일치해요. - 1단계: 6개 중 1개(45분)가 기준 시간(30분)을 초과했어요. → 1개 초과이므로 핵심! 추가 시험(2단계) 진행이 가능합니다. - 2단계 (추가 시험): 추가 6개 검체 모두 30분 이내에 붕해되었어요. - 3단계 (최종 판정): 총 12개 중 기준 시간을 초과한 것은 최초 1개뿐이에요. 이는 '12개 중 2개 이하'라는 최종 적합 기준을 충족하므로, 최종 판정은 '적합'이에요. ③번은 "최종 12개 중 11개 적합으로 최종 적합"이라고 하여 이 판정 로직을 정확히 서술하고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최초 시험에서 1개가 기준을 초과했다고 해서 무조건 부적합이 아니에요. 약전은 추가 시험을 통해 품질을 재확인할 기회를 제공해요. 1~2개 초과는 추가 시험의 대상이며, 최종적으로 12개 중 2개 이하만 초과하면 적합이므로 틀렸어요. ②번: 추가 시험은 '최초 6개 중 2개 이상 기준 초과' 시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3개 이상' 초과 시 불가능해요. 최초 6개 중 1개만 초과한 이 사례는 추가 시험 대상이 맞으므로, "재시험 자체가 불가하다"라는 서술은 틀렸어요. ④번: 당의정의 실제 약전 기준 시간은 60분이 맞지만, 이 문제는 기준 시간을 30분으로 가정하고 출제되었어요. 문제의 전제 조건('30분 이내 붕해' 기준)을 무시하고 실제 규정만을 적용한 오답이에요.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우선하여 해결해야 해요. ⑤번: 당의정의 붕해 기준 시간을 120분으로 제시한 것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예요. 혼동 주의! 장용성 제제는 인공위액에서 120분간 붕해되지 않는 것이 기준이지만, 일반 당의정과는 전혀 다른 규정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약전 붕해시험은 정제, 캡슐제, 장용성 제제, 서방성 제제 등 제형별로 시험액과 기준 시간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구별해서 암기해야 해요.
제형시험액기준 시간비고
일반 정제물 (37±2℃)30분 이내필름코팅정 포함
당의정물 (37±2℃)60분 이내시험 중 교반 속도 등도 규정됨
장용성 제제1차: 인공위액 (pH ~1.2) 2차: 인공장액 (pH ~6.8)1차: 120분 붕해 안 됨 2차: 60분 이내 붕해위액 저항성과 장내 붕해성을 모두 평가
경질 캡슐제물 (37±2℃)30분 이내필요시 효소 첨가 가능
개념 정리 붕해시험의 최종 적합 판정 로직: "최초 6개 → 1~2개 부적합 시 추가 6개 → 총 12개 중 2개 이하 부적합 시 최종 적합"이라는 흐름을 정확히 기억하세요.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붕해시험'과 '용출시험'은 전혀 다른 시험이에요. 붕해시험은 제제가 작은 입자로 부서지는 물리적 과정을 보는 것이고, 용출시험은 유효성분이 시험액에 녹아 나오는 용출률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이에요. 약리기전 포인트 이 문제는 약리기전보다는 약제학적 품질 관리에 해당하는 내용이에요. 제제의 붕해는 체내 흡수의 첫 단계로, 붕해 시간이 지연되면 약효 발현 시간이 늦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약전의 붕해 규격은 생체이용률(BA)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품질 지표예요. 암기 팁 붕해 판정 로직을 "6-1-2, 12-2"라는 숫자로 기억하세요. 6개 시험해서 1~2개 불합이면 추가 시험, 총 12개 중 불합이 2개 이하면 최종 합격! 국시 빈출 포인트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은 매년 꾸준히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붕해시험 외에도 용출시험, 확인시험, 순도시험, 정량법 등의 판정 기준과 원리는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특히 제형별 시험액과 기준 시간은 단골 암기 포인트이니 표로 정리해서 학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당의정의 기준 시간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장용성 제제나 구강붕해정 등의 특수 제형으로 바꾸어 시험액과 판정 로직을 묻는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장용성 제제 6개를 시험한 결과 인공위액에서 2개가 120분 이내에 붕해되었다면, 적합인가?"와 같은 문제에 대비해 판정 로직을 완벽히 익혀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제약회사 품질관리(QC) 부서에서 일하는 선배 약사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오늘 생산된 A라는 당의정의 붕해시험 결과가 방금 나왔어요. 6개의 검체를 시험했는데, 5개는 20분 만에 깔끔하게 붕해되었지만, 1개가 코팅이 덜 벗겨져서 45분 만에 겨우 붕해되었어요. 당신은 이 제품을 출하해야 할까요, 아니면 폐기해야 할까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국에서 직접 붕해시험을 하지는 않지만, 이 개념은 복약지도와 깊이 연결돼요. 1. 처방 검수(DUR): 환자의 처방전에 일반 정제 대신 '서방정'이나 '장용정'이 처방된 것을 확인하면, 이 약물들은 붕해 기전이 특수하므로 함부로 쪼개거나 부수어 복용하면 안 된다는 점을 바로 떠올려야 해요. 이는 약전 붕해시험 기준과 직결된 문제예요. 2. 복약지도(Counseling): "이 약은 장에서 녹도록 특수 코팅된 약이에요. 씹거나 부수지 말고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셔야 약효가 제대로 나타나고 위장 장애도 줄일 수 있어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바로 제형별 붕해 특성을 이해한 복약지도예요. 3. 처방 중재(Prescription Intervention): 만약 의사가 장용정을 쪼개서 복용하도록 잘못 처방했다면, 약사는 약전의 붕해 원리를 근거로 처방의에게 연락하여 "이 약을 쪼개면 장용 코팅이 파괴되어 위장관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위산에 의해 약효가 파괴될 수 있으니, 일반 제형으로 변경하거나 복약 지도를 수정해야 합니다"라고 중재해야 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 장용정/장용캡슐: "절대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복용하세요. 위장 장애를 줄이고 약효를 보호하기 위한 코팅이에요." - 서방정: "약이 천천히 나오도록 설계되었어요. 절대 부수거나 갈아서 복용하지 마세요. 한 번에 약이 과다 흡수되어 위험할 수 있어요." - 구강붕해정: "물 없이도 혀 위에서 녹는 약이에요. 손으로 만지지 말고, 개봉 즉시 입에 넣으세요." (이 약들은 습기에 매우 약하므로 약전 붕해시험도 특수 조건에서 진행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붕해시험 판정 로직은 단순한 규정 암기가 아니라, 의약품의 품질을 과학적으로 보증하는 통계적 사고방식이에요. 단 한 개의 불량품이 나왔다고 바로 전체를 폐기하지 않고, 추가 시험을 통해 우연한 오류인지, 아니면 실제 제조 공정의 문제인지를 통계적으로 판별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훨씬 기억하기 쉬워요. 약사는 약의 처음(제조)부터 끝(복용)까지 모두 책임지는 전문가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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