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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규정하는 분말의 입도 구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분말의 입도 구분은 다음과 같다. 조말: 1,700 μm 체를 전량 통과하고 355 μm 체에 남는 양이 전체의 40% 이하. 중간말: 850 μm 체를 전량 통과하고 180 μm 체에 남는 양이 전체의 40% 이하. 세말: 180 μm 체를 전량 통과하고 125 μm 체에 남는 양이 전체의 10% 이하. 극세말: 125 μm 체를 전량 통과하는 것. 선택지 1, 2, 3, 5는 각각 체 번호와 잔류 비율 기준이 약전 통칙의 실제 규정과 다르다. 선택지 4가 조말의 정확한 기준(1,700 μm 전량 통과, 355 μm 잔류 40% 이하)을 올바르게 기술하고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 통칙에 따라 의약품의 성상을 기술할 때, 색과 냄새에 관한 규정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Korean Pharmacopoeia) 통칙의 분말(Powder) 입도(Granularity) 구분 기준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약전에서는 분말을 입자 크기에 따라 조말(Coarse Powder), 중간말(Moderately Fine Powder), 세말(Fine Powder), 극세말(Very Fine Powder)로 구분하며, 각각 통과해야 하는 표준체(Nominal Mesh Size)와 잔류물 한도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요. 제제를 설계할 때 원료의 입도는 용출률, 혼합 균일성, 함량 균일성 등 제품의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약전 통칙에서 규정하는 분말의 입도 기준은 전량 통과해야 하는 체의 번호더 미세한 체에 잔류할 수 있는 비율을 조합하여 정의해요. 입도 측정법(Particle Size Distribution)은 분체의 성질을 평가하는 기본 시험법이며, 각 분말의 명칭에 따른 체 사이즈와 잔류 비율 한도를 정확히 구분하여 외워야 혼동을 피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입니다. 핵심! 조말(Coarse Powder)1,700 μm (10호) 체를 전량 통과하고, 355 μm (44호) 체에 남는 양이 전체의 40% 이하인 분말로 정의됩니다. 선택지 1번은 이 기준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분말의 체 번호와 잔류 비율 기준이 서로 뒤바뀌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2번: 극세말(Very Fine Powder)의 기준은 125 μm 체를 전량 통과하는 것입니다. 75 μm나 150 μm는 극세말의 정의와 관련이 없어요. 3번: 중간말(Moderately Fine Powder)은 850 μm (20호) 체를 전량 통과하고, 180 μm (83호) 체에 남는 양이 40% 이하여야 해요. 500 μm와 250 μm 체는 중간말 기준이 아닙니다. 4번: 세말(Fine Powder)은 180 μm 체를 전량 통과하고, 125 μm 체에 남는 양이 전체의 10% 이하입니다. 250 μm와 150 μm 체를 사용하지 않고, 잔류 비율도 5%가 아니라 10% 이하라는 점이 틀렸어요. 5번: 세말의 기준에서 180 μm 체 전량 통과와 125 μm 체 잔류물은 맞지만, 잔류 비율 한도는 10% 이하이어야 합니다. 5% 이하는 잘못된 기준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분말 구분전량 통과 체 (μm / 호)잔류물 한도 (μm / 호)잔류 비율
조말 (Coarse)1,700 / 10호355 / 44호40% 이하
중간말 (Moderately Fine)850 / 20호180 / 83호40% 이하
세말 (Fine)180 / 83호125 / 120호10% 이하
극세말 (Very Fine)125 / 120호(규정 없음)전량 통과

개념 정리: 분말 입도 시험은 약전 일반시험법 중 입도측정법에 따라 시행되며, 제제의 종류(산제, 과립제, 정제의 원료 등)에 따라 적합한 입도의 분말을 선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세말'과 '중간말'의 잔류물 한도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중간말은 180 μm에 40% 이하, 세말은 125 μm에 10% 이하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하여 암기하세요.
암기 팁: "조 1.7 355 40, 중 8.5 180 40, 세 180 125 10, 극 125"와 같이 숫자 나열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시험지 여백에 바로 적어서 문제를 풀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전 통칙의 분말 입도 기준은 매년 출제되는 기본 개념이에요. 특히 각 분말의 전량 통과 체와 잔류물 기준 체의 번호를 서로 바꾸어 오답을 유도하므로, 표를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한 체 번호 암기를 넘어, 실제 제제 설계 시 "과립제 제조 시 어떤 입도의 분말을 사용해야 하는가" 혹은 "이 원료 분말이 약전 OOO말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시오" 와 같은 응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각 체의 눈금 간격(μm)과 잔류 비율을 유기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한민국약전 통칙은 조제실무에서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예를 들어, 의사가 특정 생약 원말을 이용한 산제(San)를 처방했을 때, 약전에 규정된 입도 기준에 맞지 않는 원료를 사용하면 혼합이 균일하지 않아 1회 분량에 주성분 함량이 달라질 위험이 있어요. 특히 유효 용량이 적은 약물은 세말(Fine Powder) 또는 극세말(Very Fine Powder) 등급의 원료를 사용해야 함량 균일성(Content Uniformity)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처방 검수(DUR) 단계에서 약사는 처방된 산제의 조제를 위해 준비된 원료 분말이 약전 규격에 적합한지 육안 또는 체가름 시험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원료 입자가 너무 굵어 조말(Coarse Powder)에 가깝다면, 중간말이나 세말을 요구하는 제제에서는 혼합 불균일과 용출 지연을 초래할 수 있어요. 이 경우 핵심! 규격에 맞는 원료로 교체하거나 추가 분쇄 공정을 거쳐 입도를 낮춘 후 조제하는 중재가 필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환자에게 조제된 산제를 복용할 때, 입자가 굵다고 해서 환자가 임의로 분쇄하여 복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반드시 교육해야 해요. 임의 분쇄는 결정형 변화나 흡습성 증가로 약물의 안정성(Stability)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이 약은 약사가 약전 규격에 맞추어 정밀하게 조제한 것입니다. 가루가 입 안에서 거칠게 느껴지더라도 임의로 더 갈거나 음식에 섞어 드시지 말고, 충분한 물과 함께 그대로 복용하세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전 통칙의 분말 입도 기준은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균일한 품질의 의약품을 조제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예요. 이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조제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약사가 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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