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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용액의 농도 표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1→10) 표기는 액체 시약의 경우 시약 1 mL를 용매에 녹여 전량을 10 mL로 한 것을 의미하며, 고체 시약의 경우 시약 1 g을 용매에 녹여 전량을 10 mL로 한 것을 의미한다. 선택지 1은 "물 10 mL에 녹인 것"이라고 했으나 이는 전량을 10 mL로 하는 것과 다르다. 선택지 4는 고체 시약에서 "용매 10 mL에 녹인 것"이라 했으나, 전량 10 mL로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선택지 5는 방향성은 맞으나 "부피/부피, 질량/부피"라는 분수 표기는 약전 통칙의 공식 표현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 통칙에 따라 의약품의 성상을 기술할 때, 색과 냄새에 관한 규정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orean Pharmacopoeia, KP) 통칙에 명시된 용액의 농도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약전에서 사용하는 표기법은 제제학 실무와 시험의 기본이므로, 특히 (1→10)과 같은 표기법의 원칙을 혼동하지 않도록 정확히 학습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약전 통칙에서 '(1→10)'과 같은 표기는 '고체든 액체든, 시약 1 g 또는 1 mL를 취해 용매에 녹여 최종 부피(전량)를 10 mL로 맞춘 용액'을 의미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핵심! '용매를 가해 정확히 얼마로 맞춘다'는 최종 부피 개념이지, '용매 자체의 부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이 정답입니다. 액체 시약에서 '(1→10)'은 시약 1 mL를 취한 후 용매를 가해 전체 부피가 정확히 10 mL가 되도록 조제했음을 뜻해요. 이는 시약의 부피와 용매의 부피를 합산하여 최종 부피를 맞추는 '전량' 규정의 정확한 예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묽은 염산(1→10)'은 염산 1 mL에 물을 가해 전량을 10 mL로 만든 것입니다. '물 10 mL에 녹인 것'은 전량 10 mL와 엄연히 다른 개념이며, 이는 가장 흔한 함정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번: '묽은 황산(1→5)'은 액체 시약이므로 질량(g)이 아닌 부피(mL) 기준으로, 황산 1 mL를 취해 물을 가해 전량을 5 mL로 한 것입니다. ④번: 고체 시약에서 '(1→10)'은 시약 1 g을 취해 용매에 녹여 전량을 10 mL로 한 것입니다. '용매 10 mL에 녹인 것'과는 명백히 다른 개념입니다. ⑤번: 액체는 부피(mL) 대 부피(최종 mL), 고체는 질량(g) 대 부피(최종 mL) 관계인 것은 사실이나, 약전 통칙에서 이를 '부피/부피', '질량/부피'라는 분수 형태로 공식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는 표현의 정확성 문제로 오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약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른 농도 표기법도 함께 알아두세요. 예를 들어, %(퍼센트) 표기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고체/고체는 질량백분율(w/w%), 액체/액체는 부피백분율(v/v%), 고체/액체는 질량부피백분율(w/v%)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러한 기본 원칙들은 실제 약국에서의 조제 정확성과 직결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시약 상태표기법 (예시)의미
액체 시약(1→10)시약 1 mL를 취해 용매로 최종 부피 10 mL로 조제
고체 시약(1→10)시약 1 g을 취해 용매로 최종 부피 10 mL로 조제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옳은 해석 (전량 규정)잘못된 해석 (용매 부피)
(1→10)의 의미시약 + 용매 = 총 10 mL시약 1 mL + 용매 10 mL
최종 부피정확히 10 mL약 11 mL (오차 발생)
약리기전 포인트 이 문제는 약리학적 기전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으나, 모든 약물의 제제 설계와 조제의 기본이 되는 약제학(Pharmaceutics)의 핵심 개념입니다. 정확한 농도 표기는 처방 조제의 정확성제제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담보하는 첫걸음입니다. 암기 팁 '(1→10)' 표기에서 화살표(→)를 '가서 최종적으로 ~가 된다'로 암기하세요. 즉, '1이 10이 된다'는 의미로, 최종 부피가 10이 되도록 용매를 가한다는 핵심 원리를 떠올리면 '용매 10 mL'와 같은 함정을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 약제학 과목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기본 개념입니다. 단순히 표기법만 묻는 것이 아니라, 실제 특정 용액 조제 시 필요한 시약의 양을 계산하는 문제로도 자주 응용되므로 전량 규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표기법을 넘어, "(1→10) 묽은 염산 100 mL를 제조하기 위해 필요한 진한 염산의 양(mL)은?"과 같은 계산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전량 규정을 적용하여 필요한 시약의 부피를 정확히 산출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간단한 외용제를 직접 조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처방전에는 '살리실산(Salicylic acid) (1→50) 에탄올 용액'이라고만 기재되어 있어요. 약사는 이 표기법이 살리실산 1 g을 에탄올 50 mL에 녹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최종 부피를 50 mL로 맞추라는 의미인지 혼동하지 않고 정확히 조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용매 부피로 잘못 해석하면 최종 부피가 50 mL보다 많아져 의도한 것보다 묽은 농도의 약을 환자에게 제공하게 되고, 이는 치료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런 상황에서 약사는 핵심! 약전 통칙의 전량 규정을 떠올려야 합니다. '살리실산 1 g을 취해 에탄올을 가하여 전체를 50 mL로 조제'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조제 후에는 환자에게 "이 약은 정확한 농도로 조제된 것이므로,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주시고, 처방된 용량과 횟수를 정확히 지켜 사용하셔야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복약지도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외용제 조제 시에는 정확한 계량을 위해 메스실린더메스플라스크와 같은 부피 측정 기구를 사용합니다. - 조제 완료 후에는 반드시 청량 기록서를 작성하고, 용기에는 '외용약'임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 환자에게는 보관 방법(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과 사용 기한을 반드시 안내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전 통칙은 우리 약사가 약을 다루는 가장 기본적인 문법이에요. '전량'이라는 두 글자가 농담(濃度)의 정확성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국시에서 단골로 나오는 함정이 '용매 10 mL'이니, '전량 10 mL'와 완전히 다른 개념임을 꼭 구별해 두세요. 이 기본기가 탄탄해야 복잡한 처방 조제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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